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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현대작가] 자연주의 소묘 - 아르민 메르스만(Armin Mersmann) [원문보기]

[1/8]

Michigander

2011-12-10 (토) 13:55

화풍은 리얼리즘, 내추럴리즘, 서리얼리즘을 다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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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밥풀

2011-12-10 (토) 15:25

좋아하는 스타일임다.
보는 사람이 각자 나름으로 해석해도 욕 안먹는 풍 좋아합니다.
해석의 척도를 내려놓고 예술가가 감상자랑 동등하게..가끔은 더 하위포지션을 기꺼워하게된 현대예술이 저같은 "머슴가문 출신"에겐 천국이나 마찬가지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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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Michigander

2011-12-10 (토) 15:39

밥풀 / 카메라를 들이대고 접사(Macro Photography) 찍은 것 같지! 나도 이런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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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된장

2011-12-10 (토) 20:26

굉장히 섬세하네요. 잘 봤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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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휘린

2011-12-11 (일) 01:42

오...
지금 내 앞에서 8시간째 그림을 그리고 있는 딸을 보다 이 그림을 보니 작가의 집중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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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Michigander

2011-12-11 (일) 13:14

휘린 / 음 8시간! 요즘 난 90분이 한계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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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우보천리

2011-12-12 (월) 00:05

사진 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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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봉숙이

2011-12-30 (금) 10:19

그림에 들어간 정성과 노고가 그림을 삧나게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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