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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친일파,지역감정,위안부,기독교,보수 그리고 진보(3):위안부vs 성노예전쟁범죄, 집단강간피해자
글쓴이 :  나그네                   날짜 : 2011-04-11 (월) 14:04 조회 : 3375 추천 : 2 비추천 : 0
나그네 기자 (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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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지역감정, 위안부, 기독교, 보수 그리고 진보(3)

위안부 vs 성노예 전쟁범죄, 집단강간 피해자

많은 사람들이 일본인이 왜 이번 일에 나섰는지 궁금해 했지만

이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지 국적이나 국경에 관한 일이 아니었다.

-마이클 혼다 미 하원의원, 종군위안부 의회결의안에 앞장선 이유에 대한 답변에서-


지금껏 다뤄온 두 번의 잘못된 단어사용의 사례에서 확연히 드러났듯이 이러한 단어는

으례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선을 매우 모호하게 만들어버리고 합니다. 그러면서 뭐가

진실이고 뭐가 상식인지를 불분명하게 하면서 가해자들의 번드르르한 변명과 궤변이

판을 치게 만드는 서식여건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편의 주제가 될 위안부라는

단어는 아예 역사적 진실을 간교하게 은폐시켜온 최악이라는 점에서 악마의 발상이라는

평가가 오히려 부족할 지경입니다.

알려진 대로 쇼와 일본군부의 소위 '위안부'강제 동원은 37년 당시 중국의 수도인 난징

에서 일본육군이 중국인 부녀자들에게 저지른 2차대전 사상 최악의 집단 강간과 엽기적인

성폭행을 자행한데서 비롯합니다만, 당시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일본군은 30

년대에 들어와 만주지역 일대에서 여성들, 특히 조선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이고 일상

적 수준의 성노예화 작업과 집단강간을 일삼아 왔습니다. 난징의 강간은 그것이 전세계적

으로 알려진 계기로 봐야할 것입니다. 이미 31년부터 계속된 만주침략과 대륙진출시도로

거의 10년에 가까운, 사실상의 전시상황을 겪어왔던 일본군대는 메이지 유신이후 처음으로

점령한 타국의 수도에서 그 어떤 변명으로도 해명이 불가능하게 폭주해버렸습니다.

상습적 구타와 군기를 빙자한 하급자 괴롭히기, 상식과 소통 자체를 불가능케 하는 쇼와

일본군국주의의 경직된 구조적 한계와 억압의 위양논리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인간을 야

만의 상태로 전락시켰는지를 그들은 중국의 수도 난징에서 여과 없이 표출한 셈이죠.

난징에서 일본군에 의한 강간피해자는 아주 적게 잡아도 8만 명. 거기에는 10살 어린애부

터 80살의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저들 일본군은 여자라면 누구든 그들 억압된 욕망의 분출

대상으로 삼았고 그것도 부족해 강간 후 살해와 엽기적인 시신훼손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집단강간을 하는 것도 부족해 나중에는 아들에게 어머

니를 범하라고 강요하거나 아비가 딸을 강간하라고 강제하며 이를 보고 즐기는 아연한 장

면까지 연출했습니다.

당시 난징에 남았던 서구출신의 목격자들과 신문기자들은 일본군이 6주일에 걸쳐 난징

에서 자행했던 인간이 아닌 악마의 행위를 여과 없이 증언,보도했고 이로 인해 서구세

계는 일본에 대한 인식이 크게 나빠졌을 뿐 아니라 일본의 침략행위에 대해서 서서히

견제의 수위를 높이는 계기가 됩니다.

난징에서의 집단 강간과 만행과 파괴로 국제적 위신이 크게 떨어진 일본정부와 군당국

은 문제의 해결을 본질적인 곳에서 찾는 게 아니라 말초적이고 지엽적인 미봉책으로 덮

어버리는데에만 급급했습니다. 결국 군에 만연되던 성병과 각종 대민사고와 군기강 해이

를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전투에서 오는 긴장과 엄격하고 고된 조직생활이 주는 억압을 아

주 원초적인 성욕의 분출을 통해 해소시켜줄 조직화 된 시스템의 구축을 서두르게 되죠.

당초 일본군은 일본내에 존재하던 공창조직에서 직업적인 매춘부들을 차출했으나, 문제

는 이들 일본의 매춘부들에게는 성병이 만연해 있어 이후 일본군은 군내 성병보유자의 증

가라는 새로운 문제를 떠안게 되었고 무엇보다 일본매춘부들의 경우 비용이 적지 않게 든

다는 단점이 부각되자, 대안으로 조선과 만주일대에서 직업알선과 고수익을 미끼로 이른

바 근로정신대 혹은 종군 세탁부나 간호부를 모집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가장 기본적

인 주된 임무는 일본군 병사들의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을 달래주는 역할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민지 조선의 미혼여성들은 유교적 영향으로 인해 대부분 남성을 경험 하지

않았으므로 성병의 전파위험이 적었고 무엇보다 세계적 공황으로 계속된 실업난과 생활고

로 인해 식민지 조선에는 기만적 선전의 유혹에 넘어올 여성들이 풍부했습니다.

이른바 세탁일 혹은 밥을 짓거나 간호부의 일을 해줄 사람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내고

표면상 일본정부나 일본군이 아닌 일본군속 혹은 일본의 군하청업자들이 전면에 나섰지

만, 사실상 이 매춘부 동원 사업은 일본정부와 군부의 조직적인 기획과 감독관리를 받고

있었고 이들에 대한 건강검진은 철저하게 일본군의관들이 맡았다는 점에서 의심할 여지

가 없는 일본군의 전쟁범죄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들의 허울 좋은 선전에 기만당한

수십만의 조선인 및 만주의 처녀들이 강제성노예행위를 강요당해야 했고 심지어 일본이

대미전쟁을 본격화한 41년이후에는 일본이 점령한 모든 지역에서 그리고 동양여성이

아닌 네덜란드와 호주출신의 백인여성들에게까지 일본군대의 성욕해소를 강요하기에

이릅니다.

또한 점차 위안부 혹은 정신대의 실체가 알게 모르게 알려지면서 조선과 대만을 비롯한

식민 지배지역에서조차 지원자가 급감하자, 전쟁 중후반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강제 동원

과 납치까지 자행하면서 철저하게 아시아 피해국 여성들의 인권을 짓밟았습니다.

작전에 나가기 전, 소위 이들 위안소에는 이른바 덴노헤이까의 하사품(?)인 여성들에게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줄을 선 일본병사들이 무려

1킬로미터가 넘곤 했습니다. 이들을 상대해야 했던 이들 집단강간의 피해여성들은

최소한의 생리적인 요구인 밥 먹을 시간조차 없었을 정도였고 혼자서 하루에 상대한 남성

이 수십명도 아닌 수백명에 이르렀다는 기록과 증언이 남아 있을 정도니, 참상을 어찌

다 필설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생존일본병사들의 증언에서 이들 위안소를 공중변소라고

호칭했던 것은 이러한 참상이 어느 정도까지 일상화되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죠.

그것도 부족해 라바울이나 뉴기니등 전투가 치열했던 최전선에 배치된 여성들의 경우,

사람이 아닌 소모품으로 인식되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살아 돌아온 사람이 매우 드물

거나 대부분 현지의 일본군에 의해 조직적으로 살해되거나 유기되었다고 추정됩니다.

남태평양이나 동남아 곳곳에서 일본군은 전황이 불리해지거나 후퇴하면서 소모품에

불과했던 저들 성노예 여성들을 고의적으로 연합군의 폭격이나 공격속에 유기하거나

예사롭게 죽여서 아예 그 증거를 인멸해버리곤 했습니다.

운 좋게 살아남았던 성노예 피해여성들 역시 평생 그 끔찍한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

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고향에 돌아가지 않은 채 현지에 남거나 귀국하더라도 가족들

과 연을 끊고 살았고 돌아간 이들조차도 자신이 겪었던 일에 대해서 침묵하며 속앓이를

하며 살아가야 했죠.(그들 대부분이 이때의 경험으로 인해 아이를 낳지 못했음)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고발과 자기 고백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전쟁이 끝나고도

한참이 지난 후의 일이었습니다. 전쟁에서의 완승에도 불구하고 연합국 특히 태평양

전선의 주도국이었던 미국의 너무나도 부적절했던 전후처리로 인해 이 끔찍했던

전쟁범죄 행위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역사의 심판을 받아보지도 못한 채 세월만이

흘러버렸던 것 역시도 이 끔찍했던 전쟁범죄가 나치의 홀로코스트에 버금가는 수준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물론 세계사가 증명하듯이 전쟁시기 승전국 혹은 점령군 병사들의 피점령국 여성들에

대한 강간 혹은 성폭행의 사례는 늘 있어 왔던 인류사의 어두운 대목입니다.

2차대전 시에도 연합군 특히 소련군은 독일본토에 진격하면서 나치 침략과 대량 학살에

대한 보복의 차원에서 독일여성에 대한 조직적인 집단 강간을 자행했고 서방의 미군 역시

도 모든 전선에서 결코 이러한 성범죄에서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러한

강간과 성범죄 사실을 일본군처럼 위안부(Comfort Woman)라는 허울 좋은 단어로 진실을

감추거나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군은 패전 직후 최전선의 부대 인근에서 발견

되었던 일단의 여인들의 정체를 묻는 연합군측에 위안부(Comfort Woman)이라는 너무도

기가 막히는 단어를 신조해내면서 자신들의 추악한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사실을 역시 또

한번 조직적으로 은폐해 버립니다. 명백히 저들 피해여성들은 일본군부와 권력에 의해서

인간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성노예(Sexual Slavery)를 강요받은 집단강간피해자(Mass-Rape-Victims)들입니다.

누가,

누구를,

어떻게,

위로하고,

편안하게,

해줬다고,

이들을 위안부(Comfort Woman)라고 부를 수 있단 말입니까?

쇼와 15년 침략전쟁 기간 내내 일본군은 이들 피해여성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았고

그들의 속된 표현인 '공중변소'라는 단어의 의미 그대로 원초적인 생리적 욕구를 분출

하는 배설창구로 여겼습니다. 화장실 가서 볼일 보는 것에 불과했던 일.

한 인간의 삶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주는 일이 가해자인

그들에겐 고작 이정도의 의미에 불과했고 그 때문에 저들은 위안부(comfort woman)

이라는 표현을 주저 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현재 영어권에서는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이란 보다 더 구체적이고

가해자가 명확한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본질

자체를 비트는 왜곡된 comfort woman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군에 의해 여성에게는 가장 치욕적인 경험을 해야 했던 피해자들의 숫자는 현재까

지도 정확하게 집계되지는 않았으나 단편적으로 발견되는 일본측 자료와 연합군의 자료

그리고 피해여성들의 증언만으로도 족히 수십만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더구나 이들

중 대다수는 조선 출신 여성들이었고 우리는 일본의 조직적인 성노예 전쟁범죄의 가장 큰

피해당사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가 이 문제를 언급하면서 사용하는 단어는

여전히 쇼와 일본황군의 위안부라면 이것은 뭔가 본말이 전도되어도 한참 잘못 된 일이

아닐까요? 심지어는 이 문제를 직접 다루고 있는 단체들마저도 피해자분들의 의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표현을 쓰고 있다고 애써 변명합니다.

물론 피해자분들이 대부분 고령의 할머님들이 되셨고 이분들의 자존과 인격에 대해서

최대한의 예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미 이 문제

에 대해서 뒤늦은 관심과 인식을 가졌다는 서구사회조차도 그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를

불분명하게 하는 comfort woman라는 단어 대신 보다 더 명확한 단어인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을 쓰고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사고의 전환은 불필요 한 것일까요?

2011년 현재도 매주 수요일이면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는 피해자 할머님들의 항의시

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들 피해자들에게 2차대전 혹은 태평양전쟁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우리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과연 언제까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를 불분명하게 하는 모호한 단어, 그것도 가

해자들이 조작해낸 단어의 컨셉과 뉘앙스마저 수용하는 식의 어리석은 위치설정을 계속

고수하면서 불리한 싸움을 지속할 것인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재검토해야 합니다.

연간 52회 개최되는 수요시위는 어느새 수백 회를 넘어섰고 해마다 피해 할머님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물리적 수명이 영원하지 않음을 감안하면

지금 이런 식이라면 일본정부와 일본사회는 이들 할머님들이 한분도 남지 않게 되면

이 문제가 그저 그렇게 조용히 덮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정말 이 역사의 비극이 그들의 의도대로 진행된다면 우리는 또다시 같은 비극을 재현

하게 될 공산이 매우 커진다는 점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단어 사용에서부터 위안부라는 표현을 거부하고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전쟁범죄 사건

혹은 집단강간 희생자 사건으로 불러야 할 너무도 당연한 당위가 대두됩니다.

이미 노년에 이르신 피해자 대부분이 일본정부와 일본사회에 대해서 물질적 배상만

을 바라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이고 지금 피해자들과 대다수 상식 있는 시민사회세력

과 지구촌 전체의 여론은 일본이 과거 쇼와 침략전쟁에서의 발생했던 이 끔찍했던

성노예 강요과 강제 인권침해의 역사적 사실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진솔한 사죄와 배상

은 물론 후세에 제도적인 교육을 통해 역사의 교훈으로 남기기를 원합니다. 단언컨대,

일본이라는 국가와 그 구성원들이 이 사실을 인정 하고 적절한 배상과 역사적 사실을

분명하게 그들의 후손들에게 가르치기 전까지 이 전쟁은 영원히 계속 될 것입니다.

이는 분명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야만의 상태로 몰아넣는 비극입니다. 점점 세월의

흔적이 이 아픈 역사의 사실을 지워버리기 전에 우리는 전선을 명확히 하는 분명한 단어의

사용을 통해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망각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그래야만 동일한

형태의 비극이 재현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구 유고연방의 붕괴과정에서 인류는 쇼와

일본군의 집단 강간과 성노예 강요의 역사를 망각했던 덕분에 엄청난 수의 또 다른

집단 강간과 성노예 강요의 피해자를 새롭게 양산했었습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난징의 강간이라는 명저를 통해 일본군의 만행을 전세계에 고발했던 아이리스 장은 그

책 서두에서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같은 비극을 되풀이 한다고 일갈했습니다.

우리가 위안부라는 너무도 그 의도가 극악한 단어를 계속 고수하는 한 우리는 장래에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가해자가 누구인지

피해자가 어떤 상황에 처했었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는 단어를 써야 합니다.

일본의 쇼와 침략전쟁시 발생한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범죄 혹은 집단강간 희생자 사건

이라고.

그래야만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 인식이 부족한 계층과 세계의 여론을 환기시킬 수

있고 국제적인 협조 역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용기 있게 제기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던 일본계 미국 정치인 마이클 혼다의 지적대로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양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시작은 가해자가 누구인지 명확한 표현에서입니다.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전쟁범죄 혹은 집단강간 희생자 사건!

No more Comfort Woman!

더 이상 위안부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나그네                   날짜 : 2011-04-11 (월) 14:04 조회 : 3375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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