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철학자 베이컨(Bacon,
F.
)이 말한 우상설의 네 가지 우상 가운데 하나.
자기의 생각이나 판단에 의하지 않고 어떤 권위나 전통에 기대어 생각하고 판단할 때 범하는 편견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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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런거 같다.
권위<?>아래서는 모든게 통용되는 것 같다.
그게 옳고 그름을 떠나
권위 하에서 행해지는 일..또는 말이라면..
그게 진리로 통하는 것 같다
객관적 사실을 대어 보라면..
눈만 뜨면 보여지는 현실이 그 걸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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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우상이 현실에 만연한 권위이고..
그 권위를 따르고 싶은게 세상의 이치인데..
이 우상이 진리인지,,,,
이 우상을 따르고 싶은게 진리인지...
뭐가 진리인지....
뒤죽박죽 되어 있는 세상이 진리인지..........
아니면..
술 한 잔 마시고..뭐라 판단 할 수 없는 세상이 진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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