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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글쓴이 :

사원진 날짜 : 2011-05-19 (목) 18:12 조회 : 4552 추천 : 10 비추천 : 0

사원진 기자 (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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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원진 날짜 : 2011-05-19 (목) 18:12 조회 : 4552 추천 : 10 비추천 : 0

[1/18]

이상형

2011-05-19 (목) 18:21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오늘은 덕분에 幢主까지 알게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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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카이사르

2011-05-19 (목) 18:23

내 이름이 들어가다니 영광이다. 일단 먼저 댓글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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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카이사르

2011-05-19 (목) 18:25

ㅋㅋ 또 일등을 놓쳤네. 근데 사원진아 자꾸 지적질하란 소리 하지마라.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다. 점점 흥미로워 지는데 ㅎㅎㅎ 일단 고정팬 한 명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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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사원진

2011-05-19 (목) 18:28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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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카이사르

2011-05-19 (목) 18:32

사원진/맘에 들고 안들고가 어딨나? 원래 악역이든 단역이든 출연 자체가 영광이라네. 그리고 뜻풀이도 과히 훌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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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사원진

2011-05-19 (목) 18:34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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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이상형

2011-05-19 (목) 18:35

가..가..가이사로..가 카이사르 엿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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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카이사르

2011-05-19 (목) 18:36

사원진/근데.... 출.......연....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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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사원진

2011-05-19 (목) 18:43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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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카이사르

2011-05-19 (목) 18:45

사원진/ㅎㅎ 알겠음 사원진 글에 내 뽕 보시도 만만치 않네. 앞으로 더 가열차게 하겠네. 이 몸은 서생들과 노닥거리다 오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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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사원진

2011-05-19 (목) 18:51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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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주준호

2011-05-19 (목) 21:03

지적질이다.

"예 대두형. 그런데 저희가 움직이기도 ---전에---- 사내 아이가 갑자기 = '전에' 들어가야 하는 거 아냐?

내 제작년 쯤인가 -> 재작년 (인턴넷 국어사전)
-------------------------------------------------
역시 '의', 이거 장난이 아닌데, 나는 없이 읽어도 괜찮은데...

그 녀석의 볼기를 -> 그 녀석 볼기를

그래. 자객들의 배후는 어디이던가 -> 그래. 자객들 배후는 어디이던가

고방(高邦) 어른의 수하들이었습니다 -> 고방(高邦) 어른 수하들이었습니다
---------------------------------------------------

진도 나가는데 거추장거린다면 말해라. 내 그만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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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사원진

2011-05-19 (목) 21:21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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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사원진

2011-05-19 (목) 21:38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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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사원진

2011-05-19 (목) 22:09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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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아스라이

2011-05-19 (목) 22:21

서월이 고개를 홱 돌리며 삐약 소리를 지르자 우뢰는 실망을 하고 꿈뻑꿈뻑 소월을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다.

말장난은 모르겠고..-_-
소월이 서월이 되었다는것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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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사원진

2011-05-19 (목) 23:51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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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참으로

2011-05-20 (금) 15:45

즐독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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