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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내가 그린 수채화 (2011년6월8일)

글쓴이 :

주준호 날짜 : 2011-06-08 (수) 21:29 조회 : 5216 추천 : 8 비추천 : 0

주준호 기자 (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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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켄트 백상지 2절 54 x 79 cm

이번에도 만(10,000)뽕을 건다.
어디에 나오는 누구를 맞춘 첫번째 댓글에 9,000뽕,
박봉팔누리에 수수료 1,000뽕, 합이 10,000뽕.
리자언니 이채 부탁해요.

귀띔: 일본 드라마, 일곱번째 얘기 끝나고, 다음 주에 여덟번째 얘기.
일본 드라마에서 뭘 먹을 때 꼭 나오는 말,
이다다끼마스, 오이시이, 고치소사마데시다.
자기 목숨을 내준 음식에게 고맙다는 인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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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준호 날짜 : 2011-06-08 (수) 21:29 조회 : 5216 추천 : 8 비추천 : 0

[1/1]

닥봉창

2011-06-12 (일) 20:43

무플이길래...그림도 잘 그리시네요~~
이거 유명인 모델로 그린 거에요? 맞추라는?
눈매만 보면 아주 닮지는 않았지만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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