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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한국현대회화감상] 마지막회, 가을(1934), 김기창(金基昶, 1913-2001) 외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6-30 (목) 01:42 조회 : 9755 추천 : 6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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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934), 김기창(金基昶, 1913-2001), 비단에 채색



노점A(1956), 박래현



농경시대, 박항섭(朴恒燮·1923∼1979)



모자(1955), 한묵



무제(1992), 오세열



사람(1987), 서세옥



암소(1957), 문신(文信, 1923-1995)



자화상(보리밭, 1951), 장욱진



자화상, 이쾌대(1913-1953), (봉회장 퍼스나콘 밥 딜런 닮아네 ㅎㅎㅎ)



카드놀이하는 부부(1930), 이쾌대(1913-1953)



태양, 윤중식



해방고지, 이쾌대(1913-1953)



홍선(1954), 김인승



화실(1943), 장우성



화실과 소녀(1986),임직순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6-30 (목) 01:42 조회 : 9755 추천 : 6 비추천 : 0

 
 
[1/2]   Michigander 2011-06-30 (목) 01:56
한국현대미술대표작가100인선집 화가명단에 회화부문 참조했다.

새로 알게 된 것은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수(대략 반 이상)는 추상화가는 점이다.
작가는 많은데 추상화를 많이 올리지 못한 이유는
추상화는 어떻게 감상해야 할 지 (또는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몰라 당혹스러웠기 때문이다.

아래 andzm 기자가 서양미술사 올렸던데, 시간되면 사조별 대표작 추려서 올려보겠다.
 
 
[2/2]   카이사르 2011-06-30 (목) 11:31
화실 그림 좋다. 수고했고 담 연재도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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