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리학 국제감독위원회(Iinternational Overseeing Committees of Physics and Chemistry)은 두 개의 새 원자를 주기율표(Peroodic table)에 더했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원자번호 114, 116 은 원자무게 289, 292 로 가장 무겁고 매우 강한 방사성 원자이다. 두 원자의 발견은 러시아 원자력 연구소(Nuclear Research in Dubna, Russia),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in California)의 공동 연구 업적이다.
이 두 원자는 강한 방사성을 가지고 있어 원자 116 은 찰라간(1 초 미만) 자연계에 존재하다가 원자 114 가 되었다가 다시 찰라간 붕괴되 더 가벼운 원자로 변화한다.
원자 114, 116의 주기율표 등재 허가과정은 3 년이 걸렸으며, 임시로 'ununquadium', ununhexium'로 임시 명명되었고, 정식 이름은 허가 대기 중이다. 빈자리 113, 115, 118은 아직 승인 대기중이다.
이렇게 외운 기억이 나네
자메이카의 태양이라는 팝송에 가락 맞춰서...
그러서인지 아직도 생각 난다는....
근데 대단하다..
찰라간 존재하는 원소를 발견하다니...
고딩때 화학 선생이 언젠가는 원소를 채우게 될 거라고 얘기한것이 약 30년이 지난뒤에 채우게 되네...
수고했다!
Michigander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