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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톨루즈-로트렉(Henri de Toulouse-Lautrec, 1864-1901)
프랑스 화가(French painter, printmaker, draughtsman, and illustrator), 19 세기 말의 흥미로운, 세련된, 도발적인, 그리고 근대적인 때로는 퇴폐적인 삶의 모습을 그림, 세잔, 고호, 고갱과 더불어 후기인상파화가 중 가장 널리 알려짐
프랑스 백작의 장남으로 태어남, 사촌간 결혼한 부모(근친혼)로 인해 선천성 건강문제를 가짐, 13/14세때 두 허벅지 뼈가 부러진 이후 다리의 성장이 멈추었으며, 비대성기를 가졌다 알려짐
신체적 결함으로 운동보다는 예술활동에 집착,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석판화가로 활동하며, 19 세기말 파리의 자뷰유분방한 모습을 작품으로 기록함
자신의 외양을 비관했던 로트렉, 성인시절의 대부분을 술과 여자로 방탕하게 보내다 36세의 나이로 매독과 알콜중독합병증으로 사망. 사후 로트렉의 어머니와 그림딜러에 의해 로트렉이 태어난 알비(Albi)에 톨루즈-로트렉 박물관(Toulouse-Lautrec Museum)이 만들어지고, 그의 작품 대부분이 소장됨
Alone,1896
Salon at the Rue des Moulins, 1984
The Sofa
Salon at the Rue des Moulins
In Bed The Kiss
In Bed,1893
La Toilette,1896
Reclining Nude,1897
The Medical Inspection at the Rue des Moulins Brothel,1894
The Toilette,1900
The Two Girlfriends,1894
Two Half-Naked Women Seen from behind in the Rue des Moulins Brothel,1894
Woman Curling her Hair 1896
Woman Pulling up her Stocking,1894
La blanchiss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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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