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기타] 바보생활영어-우리끼리
글쓴이 :  나비랑                   날짜 : 2011-07-13 (수) 13:47 조회 : 4031 추천 : 14 비추천 : 0
나비랑 기자 (나기자)
기자생활 : 5,125일째
뽕수치 : 1,438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There is no Sorry between Us.




@ 용례 : 당신이 아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어떤 이유땜에 미안하다고 말할 때, 

즉, A가 말하기를.. 

I'm sorry. 
Or, I'm sorry for my mistake. 
Or, I'm So sorry for bla bla... 


이런 말을 들은 B는... 
즉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끼리 미안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 

     (There is No Sorry between Us.)
     
    *구문해석 ; 우리끼리 는 우리 사이에 ok?  



@ 효과 :
위와 같은 경우에 이 말을 사용하면, 

사람들간에 싸움이 잘 일어나지 않게돤다...
경우에 따라 둘 사이의 관계가 더욱 돈둑해질 것이다.

만약 남녀지간에 특히 부부간에 저 말을 잘 사용한다면 싸움이 확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고..
금술이 더욱 좋아질 수도 있다고 본다.

(분명히 말해두는 것은, 아직이 효과는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단지 나의 생각일뿐이니 사용후 누구 탓하기는 없기다.)


@ 바보 생활영어(바보가 지 생활속에서  활용 영어..)

- 상황 : 초등학생 아들이 받아쓰기 빵점 받아와서 아빠에게 하는 말이

+ 아들 : Dad, I'm so sorry.
+ 아빠 : There is No Sorry between Us.   

*  In using this sentence, 
Do you know more proper situation than that case?
If you know about it, tell me.
If you use this sentence, tell me please that I did this sentence in my case.  



There is no Sorry between Us.





@ 비슷한 문장 보기/ Love Story(1970) 중에서 ..


"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예요..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And so It is. 
Thank you.

(I'm not good at English, I'm now practing, So please point out for my mistake.   
Today, It's raining all the day. Have a nice day.)

나는 뒤늦게 영어공부를 하는 중인데, 현재는 잘 하지 못한다.
연습생이라서 영어를 제대로 못쓴거 있음 이해있기를 바라고..
영어 많이 쓰는 것은 잘해서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바란다.
언어는공부가 아니라 누구든 끝까지 훈련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어떤 분 요청이 있어 이렇게 또 올리게 된 것이지만
나에게는 훈련이고 또 함께하는 것이니 재밌게 글을 써 볼라꼬 애쓰는 중이다.

이왕 하는거면 뭐든지 즐겨버리자는 생각이야..암튼 이해 안가더라도 걍 즐겨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10-18 03:16:46 생활에서 이동 됨]

나비랑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나비랑                   날짜 : 2011-07-13 (수) 13:47 조회 : 4031 추천 : 14 비추천 : 0

 
 
[1/18]   테오도르 2011-07-13 (수) 14:01
박봉팔닷컴의 폐혜 중 하나...
요즘 영어만 보면 다 반말로 읽힌다는 거

Welcome to.....(어서와라. 또는 어 왔냐?)

Good Morning!...(간밤에 별일없었지?)

Sold out!!....(팔렸으니까 넌 신경꺼라~~)

Hello~~(야가 뭐라카노 헬로라카네~~)

Thank you. (고맙긴 개뿔)

Have a nice day (즐뽕~~~)

뭐 이런 식?
 
 
[2/18]   나비랑 2011-07-13 (수) 14:09
Hi 테오도르 Why are you so speaking 반말 English Well? <- 복습/Review..ㅋ
 
 
[3/18]   유레카 2011-07-13 (수) 14:20
노 프라블럼
 
 
[4/18]   만각 2011-07-13 (수) 14:35
테오도르님/ 폐혜가 아니라 봉팔닷컴의 매력????님 땜에 새로운 영어 습득ㅋㅋㅋ
나비랑님/ 가볍게 하세여,방가워요... No fear for making mistake.No big deal!!
 
 
[4/18]   만각 2011-07-13 (수) 14:35
테오도르님/ 폐혜가 아니라 봉팔닷컴의 매력????님 땜에 새로운 영어 습득ㅋㅋㅋ
나비랑님/ 가볍게 하세여,방가워요... No fear for making mistake.No big deal!!
 
 
[5/18]   만각 2011-07-13 (수) 14:39
어째서 같은 글이 2번씩? 삭제하려면 같은글이 있어 안된다나??
뽕 먹으려 고의아님을.....아마 이런땐 뽕은 2중 안될거여.....Sorry!!
 
 
[6/18]   테오도르 2011-07-13 (수) 14:40
나비랑/ 저한테 하이 하실때는 Hi Teo~~~이렇게 불러주십쇼~~~

제가 약 8개 국가 출신의 인부를 써본일이 있는데요.
우리 작업반장님이 그 사람들 일 시킬때는 딱 한마디만 가지고도 다 일 시키더라고요.

우선, 야~~로 시작하면서...

No work, No Salary....이러면 다 열라 열심히 일 합디다.
 
 
[7/18]   팔할이바람 2011-07-13 (수) 14:41
나비랑/ 본글 제일 마지막줄 왕콜~ 나기자 퐈이야~~~
 
 
[8/18]   나비랑 2011-07-13 (수) 14:56
만각/ Thank you really.. I'll trying like you saying, You said that No fear for making mistake. No big deal. And well, I ask you point out for my mistaken sentence to improve.....
테오도르/ 음.. 처음 Hi Theo 로 썼다가 지웠다네.. 알아써..앞으론 Hi Teo !!!
NO work, No Salary...작업반장님 활용영어 굿이네 No pain No succeed..
 
 
[9/18]   나비랑 2011-07-13 (수) 15:03
유레카/방가방가
팔할이바람/웬지 멋진 분일듯한 팔아이바라님 댓글을 받으니 유명인사 또는 연예인 댓글받은냥 기분이 좀 이상함ㅎㅎ....근데 아마 나와같이 이런 단어 좋아하는 분이지 않을까..Life is Enjoy, Joy, Love, Free...ㅎㅎ
 
 
[10/18]   베일 2011-07-13 (수) 15:31
나비랑/이 연재가 계속되는 그날까지~~

나비랑? Why are you so beautiful? 히히~!
 
 
[11/18]   나비랑 2011-07-13 (수) 15:37
베일/ Hi, my Pleasure 베일, Why are you so beautiful?

But, 오늘꺼도 정말 쉽다. .. 그지..
우리사이에 미안하단 말 그런거 없는기야..ㅋ
There is  no  Sorry  between  Us...
 
 
[12/18]   베일 2011-07-13 (수) 15:43
나비랑/나비랑은 등장햇고..꽃이랑은 언제와?
꽃과나비~ 이 둘이  같이 있어야지 조화가 이루어지잔아.
 
 
[13/18]   무극이아빠 2011-07-13 (수) 15:44
와우~ 앞으로 열심히 따라해야지^^
 
 
[14/18]   나비랑 2011-07-13 (수) 16:22
무극이아빠/이름이 넘 좋타 무극^^..nice to meet you...

베일/나비가 먼저 왔다네..저너머 산촌에서 꽃은 이랑을 갈고 있는 중일께야..아마 언젠가 더디 오겠지~ 음음..꽃이랑 나비랑..
 
 
[15/18]   무극이아빠 2011-07-13 (수) 17:37
나비랑/ 닉이 넘 좋다^^ U too.
 
 
[16/18]   민들레 2011-07-13 (수) 18:01
잘 배워볼께.
 
 
[17/18]   흑산도 2011-07-13 (수) 19:44
아..이런거 진짜 쉽고 좋다.
와이 아 유 쏘 뷰리뿔?ㅋㅋ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7114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2176 2014
01-15
545 연재소설 대통령의 그늘 12 <원조 대쪽 박제승… [5]  적단 13 7364 2011
07-13
544 한국여인의 벨런스 감각 [6]  곱슬이 27 7194 2011
07-13
543 부탁이다 비교할 걸 비교해라. [13]  化通 15 5850 2011
07-13
542 유머로 풀어 보는 조선 임금님 [1]  언제나마음만은 11 4831 2011
07-13
541 바보생활영어-우리끼리 [18]  나비랑 14 4032 2011
07-13
540 명림답부 글에 사진하나 추가 [4]  지여 15 5543 2011
07-12
539 무궁화와 이집트 여신 [9]  명림답부 17 5964 2011
07-12
538 우리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 [6]  명림답부 12 5752 2011
07-12
537 연재소셜 대통령의 그늘 11 <합법적인 정치자… [3]  적단 16 7456 2011
07-12
536 바보수학[3-2] 벤다이어그램의 활용 [5]  자전과공전 9 4914 2011
07-12
535 자사호 감상 [15]  곱슬이 13 6798 2011
07-12
534 Today's 스피킹 [9]  나비랑 9 4843 2011
07-12
533 궁중 애완견 [9]  곱슬이 18 5384 2011
07-11
532 빈도 의존성 선택(frequency dependent) [2]  불꽃놀이 7 5708 2011
07-11
531 말씀으로 그린회화 [1]  andzm 6 7285 2011
07-11
530 사람들이 은밀하게 섹스를 하는 이유는? [2]  불꽃놀이 13 6824 2011
07-11
529 바보수학[3-1] 집합과 벤다이어그램 [7]  자전과공전 13 5198 2011
07-11
528 향나무 반지 [12]  정나 25 6701 2011
07-11
527 휴식 [13]  곱슬이 31 7058 2011
07-10
526 그리스의 '제우스'는 동이 '치우&… [5]  명림답부 22 7200 2011
07-09
525 한국여자가 짱먹는 이유 [17]  곱슬이 30 7489 2011
07-09
524 고종황제의 커피. 양탕국! [17]  곱슬이 24 12869 2011
07-09
523 [ 유미주의자 마광수 교수 ] 담배 예찬론 [17]  팔할이바람 22 12313 2011
07-09
522 세계최초의 사진 [1]  지여 16 6892 2011
07-09
521 조선왕들의 일화 (펌) [15]  언제나마음만은 29 7336 2011
07-08
520 칸트의 [실천이성 비판] 중에서 도덕률에 대해서 [2]  불꽃놀이 5 5356 2011
07-08
519 연재소설- 대통령의그늘10 <의리의 사나이 김… [2]  적단 15 7381 2011
07-08
518 평등에 대하여 [1]  불꽃놀이 5 4714 2011
07-08
517 그녀들의 포스 [14]  곱슬이 29 6081 2011
07-08
516 노근의 소학 강독 <입교편 마지막회> [3]  노근 7 8478 2011
07-08
515 롤스의 사회정의 개념 의 핵심 [2]  불꽃놀이 2 4755 2011
07-08
514 다빈치 코드속에 숨겨진 동이 코드 [12]  명림답부 21 7066 2011
07-08
513 3인방의 포스 [22]  곱슬이 23 5935 2011
07-07
512 바보수학[2]- 실수(real number, 實數) [11]  자전과공전 14 4423 2011
07-07
511 [인상파명작감상 11] 로트랙 - 물랭 루즈와 19 … [8]  Michigander 20 9846 2011
07-07
510 렘브란트의 <해부학 강의> [21]  밀혼 33 8531 2011
07-06
509 [ 영어공부사이트 소개 ] 나에게 만뽕 놔주고 싶… [19]  팔할이바람 28 4776 2011
07-06
508 [ 영어공부사이트 소개 ] 나에게 만뽕 놔주고 싶… [19]  팔할이바람 29 5090 2011
07-06
507 노근이가 들려주는 서양철학이야기 11 [5]  노근 11 7891 2011
07-06
506 2012년 지구 종말설 [3]  닉대 26 6590 2011
07-06
505 [서양미술사 2] 19 세기 [3]  Michigander 6 7572 2011
07-06
504 고조선의 兵器 유물들 [5]  명림답부 26 7041 2011
07-05
503 바보수학[1]- 수의 분류 [4]  자전과공전 18 5118 2011
07-05
502 노근의 소학 강독 12 [3]  노근 8 7731 2011
07-05
501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3]  건우아빠경아남편 16 3793 2011
07-05
500 연재소설- 대통령의그늘9 <첫번째 과제> [5]  적단 17 7864 2011
07-05
499 뽕빨나는 감옥의 포스 [12]  곱슬이 28 6532 2011
07-04
498 관객의 포스 [14]  곱슬이 28 5983 2011
07-04
497 알지만 쓰지않는 언어, 수학 [6]  자전과공전 10 5355 2011
07-04
496 사공의 포스 [15]  곱슬이 25 5871 2011
07-04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