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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뽕빨나는 감옥의 포스

글쓴이 :

곱슬이 날짜 : 2011-07-04 (월) 23:38 조회 : 6528 추천 : 28 비추천 : 0

곱슬이 기자 (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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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감옥 사진이여.

이 사진 첨 봤을 땐 약간 슬펐는데, 자꾸보니 멋지더라고. 풍류가 느껴지는 감옥이랄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07 13:41:36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글쓴이 :

곱슬이 날짜 : 2011-07-04 (월) 23:38 조회 : 6528 추천 : 28 비추천 : 0

[1/12]

곱슬이

2011-07-04 (월) 23:39

포스씨리즈로 털린 뽕을 다시 채우려는 발악~ ㅋㅋㅋ

추천 0 반대 0

[2/12]

아스라이

2011-07-04 (월) 23:46

무조껀 추천~☆

추천 0 반대 0

[3/12]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4 (월) 23:47

나두^^ 추천했당^^
포스 쥑인당..
포스.. 보고 추천 안하면 안될것같은 압박감이..흐흐

추천 0 반대 0

[4/12]

곱슬이

2011-07-04 (월) 23:48

아스, 언제/ 니들밖에 없다.

추천 0 반대 0

[5/12]

베일

2011-07-05 (화) 00:01

곱슬이/나두 잇음~~~추천..
예전 사진보면 처마나.기와에서 느껴지는
모랄까..향수같은거? 옛것에 대한 그리움?
그런게 생기드라.

추천 0 반대 0

[6/12]

공상두

2011-07-05 (화) 00:13

모기가 걱정이다..ㅜㅜ

추천 0 반대 0

[7/12]

상수리

2011-07-05 (화) 01:20

근데 앞에 등에 지게 지고 있는 사람은 뭐야?
죽으면 지고 갈라고?

추천 0 반대 0

[8/12]

이상형

2011-07-05 (화) 01:22

내가 안에 잇어바서 아는데.. 포스, 풍류 이렁거 다 필요엄따..
자유~

추천 0 반대 0

[9/12]

짠물

2011-07-05 (화) 06:09

헐~
이제 보니 포스들이 전부 생활방으로 끌려 왔구나!
출혈이 상당히 심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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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아스라이

2011-07-05 (화) 06:24

상수리/
예전에 지게는 그냥 요즘의 장바구니...뭐 그런 비스무레 한거라고 하던데...
작은 물건도 그냥 지게에다 지고 댕기고...ㅎ
이 말 어디서 들었더라....울 엄마던가.....--a;;;....

추천 0 반대 0

[11/12]

참여물결일다

2011-07-05 (화) 12:36

감옥지기드이 우째 지게는 지고 있는겨?
가서 물어볼 수도 엄꼬. ㅡ..ㅡ

추천 0 반대 0

[12/12]

미늘

2011-07-05 (화) 16:25

저런 곳에서 단체로 합숙하면 잼있게따.....서늘한 가을에~~~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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