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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김구선생과 윤봉길의사가 바꿔찬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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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1 (월) 19:46 조회 : 5603 추천 : 19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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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시계는 6원짜리인데 선생님 시계는 2원짜리이니까 제 것과 바꿉시다. 제 시계는 앞으로 한 시간밖에 쓸 일이 없으니까요" 윤봉길 의사가 의거 전에 백범 김구 선생의 시계와 자신의 시계를 바꾸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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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1 (월) 19:46 조회 : 5603 추천 : 19 비추천 : 0

[1/6]

고랑

2011-08-02 (화) 00:58

역사적 사실이면 큰 기사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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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박봉팔

2011-08-02 (화) 11:53

곰곰히 생각하면 눈물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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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올챙이

2011-08-02 (화) 12:50

추천 0 반대 0

[4/6]

다시라기

2011-08-02 (화)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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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나너그리고우리

2011-08-03 (수) 12:34

추천 0 반대 0

[6/6]

콩자반

2011-08-03 (수) 18:4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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