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미술] 입가에 미소가 나오는 옛날 사진 3개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4 (목) 08:44 조회 : 6222 추천 : 26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기자생활 : 5,000일째
뽕수치 : 173,555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10 17:22:09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4 (목) 08:44 조회 : 6222 추천 : 26 비추천 : 0

 
 
[1/9]   무극이아빠 2011-08-04 (목) 08:53
첫번째 사진만 입가에 미소가 나오고 나머지는 안나오는데? ㅡ.ㅡ
 
 
[2/9]   날뽕 2011-08-04 (목) 09:12
언기자 오늘 작업 시작항겨? 그럼 나두 쫏아댕기문서 추천 시작 해야긋네
 
 
[3/9]   팔할이바람 2011-08-04 (목) 09:14
슬프네.....
나만...그른가......

왜...삶의 애환같은게 느껴지지?
애들 사진속에서?
 
 
[4/9]   곱슬이 2011-08-04 (목) 09:34
쑥뜯다가 벌래 나올 때의 놀람.
쑥뜯다가 통통한 쑥뭉치가 몰려있는거 보았을 때의 희열.


난 아직도 이 희열때문에, 차에 쑥뜯는 칼을 상비해 둔다.
 
 
[5/9]   카이사르 2011-08-04 (목) 11:22
미소가 지어지면서도 좀 짠하다. 빈부격차도 느껴지고~~ 에고~ 뭔 놈의 사진 석장에 이리 잡생각이 많이 드냐?
 
 
[6/9]   곱슬이 2011-08-04 (목) 11:29
슬픔이 전혀 안느껴지는데?
보는 눈이 참으로 다양하군하.

누나등짝에서 잠든 아가, 동생들에게 먹는풀과 아닌것 가르쳐주려고 처다보는 언니,
나물뜯기 삼매경인 소녀들...  넘 따듯해.  나물 뜯고싶어~~~~~

소년 옷차림은 진짜 넘넘 따듯해보인다.
 
 
[7/9]   난나 2011-08-04 (목) 12:07
아휴.. 예뻐라... 천진해보인다. 흑백이라 더 그런거 같다. ^^
 
 
[8/9]   언제나마음만은 2011-08-04 (목) 13:30
무극이아빠/ 간만에보니 더 반갑당..
날뽕/ 나도 날뽕글 따라다니며 추천하고싶어..
직업이 뭐야??
팔할이바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이게 아닌가??ㅋㅋ
곱슬이/ 쑥 뜯기 넘 힘들어..
꽃따지 냉이 이런거 같이 캐면 금방 늘어나는데..
카이사르/ 요즘 힘든일있어??
난나/ 난나 퍼스나콘이도 예뻐 난나 마음도..
 
 
[9/9]   미늘 2011-08-04 (목) 16:58
아이들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넘 이쁘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5467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98533 2014
01-15
645 <欽定滿州源流考>에 기록된 대륙백제사 [2]  명림답부 15 6615 2011
08-06
644 [책소개]철학이야기 - 윌 듀런트 [9]  구가네 13 8646 2011
08-05
643 (중국정사 원문) 남제서 권 58 동남이전 동이 백… [5]  명림답부 19 6710 2011
08-04
642 진정한 믿음은... [5]  化通 16 11859 2011
08-04
641 [참고용 자료]중국 역대왕조 인구변화표 [5]  밥솥 19 5659 2011
08-04
640 입가에 미소가 나오는 옛날 사진 3개 [9]  언제나마음만은 26 6223 2011
08-04
639 [서양미술사 6] 다다이즘(Dadaism) 과 초현실주의… [6]  Michigander 11 12060 2011
08-04
638 구지가에 숨은 비밀.. [6]  명림답부 34 7305 2011
08-03
637 스스로 중심을 잡는 사람만이 의자를 쓰러뜨리지 … [2]  희망찬내일위해 7 5141 2011
08-03
636 예끼!,그냥 뒈져라! [10]  언제나마음만은 40 7032 2011
08-03
635 100배의 수익  andzm 9 4076 2011
08-03
634 만화[베르사유의 장미] 등장인물들과 실제인물들… [14]  체리토끼 18 8224 2011
08-03
633 [서양미술사 5] 초기 추상화 [3]  Michigander 6 8804 2011
08-03
632 연재소설 -대통령의 그늘 20 <침입자의 정체&g… [2]  적단 15 7621 2011
08-03
631 남녀는? [8]  불꽃놀이 3 5332 2011
08-03
630 서양복식사- Than all that jazz [2]  언제나마음만은 8 7635 2011
08-02
629 신라 이사금의 비밀... [3]  명림답부 24 6945 2011
08-02
628 윤봉길 의사의 시계와 김구선생의 시계(2) [4]  언제나마음만은 8 6907 2011
08-02
627 번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대외비) [31]  유레카 13 5074 2011
08-02
626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언제나마음만은 9 3418 2011
08-02
625 적도에서의 젊은 날 [3]  박봉추 15 6082 2011
08-02
624 궁극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1]  불꽃놀이 0 5358 2011
08-02
623 폭력은?  불꽃놀이 0 3073 2011
08-02
622 인류의 역사는?  불꽃놀이 0 3227 2011
08-02
621 펌)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오해와… [8]  녹두꽃 22 9044 2011
08-02
620 김구선생과 윤봉길의사가 바꿔찬 회중시계 [6]  언제나마음만은 19 5603 2011
08-01
619 사진작가 김인숙 [4]  andzm 9 6578 2011
08-01
618 서양복식사-마리앙투아네트와 로코코스타일 [4]  언제나마음만은 9 7525 2011
08-01
617 여명 [4]  날뽕 14 4346 2011
08-01
616 원시 알타이어로 해석한 단군왕검의 뜻 [8]  명림답부 20 6301 2011
07-31
615 단무지의 유래 [14]  졸라늬우스 18 6283 2011
07-31
614 '불'(火)에 대한 세계언어 그리고 기원… [7]  명림답부 22 6232 2011
07-30
613 日本人들 족보를 들춰 봤더니..! [11]  언제나마음만은 42 7500 2011
07-30
612 서양복식사 - 악마의 복식, 크리놀린과 코르셋 [3]  언제나마음만은 15 13498 2011
07-30
611 漢족이 숨기고 싶어하는 비밀 [4]  명림답부 28 6950 2011
07-29
610 마더 데레사가 신앙 자체인가... [27]  난나 14 4262 2011
07-29
609 [데뷔글]낭만가 [4]  苦海 14 4531 2011
07-29
608 나침반은 "신라침반" [4]  명림답부 26 6517 2011
07-29
607 연재소설-대통령의 그늘 19 <검찰총장 송강식&… [2]  적단 20 7840 2011
07-28
606 테레사 수녀의 고백 [9]  化通 14 6560 2011
07-28
605 마더 테레사는 인간이다. 바보처럼 남을 도울 줄… [51]  winterreise -9 4728 2011
07-28
604 시원진에게 (동신라/서신라에 대하여)  명림답부 10 3420 2011
07-27
603 우리 고대사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 [5]  밥솥 23 5911 2011
07-27
602 [서양미술사 4] 20세기 - 표현주의 [3]  Michigander 6 6252 2011
07-27
601 연재소설-대통령의 그늘 18 <대검 기획조정부… [3]  적단 18 7666 2011
07-27
600 만주 또는 아무르의 수수께끼 [6]  명림답부 20 7467 2011
07-26
599 지구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자연현상들 [18]  언제나마음만은 48 6770 2011
07-26
598 뿌리공원에서 월인천강지곡을 발견하다 [1]  언제나마음만은 7 6432 2011
07-26
597 연재소설- 대통령의 그늘 17 <도원결의> [5]  적단 19 8699 2011
07-26
596 공주에서 발굴된 무령왕(사마왕:斯麻王)에 대한 … [6]  명림답부 12 6180 2011
07-25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