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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사진] 누드와 균형 - by Karel Vojkovsky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0-22 (토) 10:52 조회 : 7496 추천 : 24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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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l Vojkovsky

체코 사진 작가
전직 체코공대연구원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0-22 (토) 10:52 조회 : 7496 추천 : 24 비추천 : 1

[1/8]

솔빈아빠

2011-10-22 (토) 13:39

누드사진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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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앤드

2011-10-22 (토) 15:40

비추의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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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만각

2011-10-22 (토) 19:07

예술이다,흑백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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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우보천리

2011-10-23 (일) 01:16

비추는 거시기에 낫과 스패너를 거시기하고 있어서... 거세 불안 증세가 갑자기 발동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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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Michigander

2011-10-23 (일) 02:25

우보천리/
첨엔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작가가 체코출신임을 감안하면,
낫과 망치는 사람을 억압했던 구소비에트연방의 상징인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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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앤드

2011-10-23 (일) 06:26

우보천리/ ㅋㅋ 나랑 다르군
여자의 인위적으로 생긴 가슴에서 약간 비틀~ 했거든
그래두 추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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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Michigander

2011-10-23 (일) 13:44

앤드 / 음 예리하군. 난 미처 거기까정 생각 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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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봉숙이

2011-12-30 (금) 10:27

상징성이 무한정 내포된 누드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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