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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현황
인공위성 Aura (2004 -)는 대기의 구성성분, 탄소 순환, 생태계 관측/기록을 주임무로 운용되고 있다.
인공위성 Aura는 4 개의 주요 관측기록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A” Train이라 불리는 일련의 인공위성들은 동일지역상공을 약 8분 간격으로 지나가면서 다양한 관측을 실시한다. Aura는 그 중 하나다.
2006년 9월 오존구멍은 최대크기에 도달했었는데, 북아메리카보다 컸다.
위 그림은 연중 오존 구멍과 대기 성분 변화를 관측/기록한 것이다.
위 그림은 산화질소(NO2) 밀도를 시간 별, 지역별로 관측/기록한 것으로 인간의 활동과 밀점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포름알데하이드(Formaldehyde, HCHO) 농도를 관측/기록한 것으로, 이는 숲의 밀도를 나타내기도 ㅎ나다.
일산홭나소와 오존 농도
2007 년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 시 에어로졸 인덱스 관측/기록, 에어로졸은 대기 중의 크기 약 10 마이크론 정도의 작은 입자를 통칭하는데, 인체에 유해하다.
일산화탄소(CO)나 오존(O3)등은 대기중에서 1 주일 이상 농도가 약해지지 않고 제트기류 등을 타고 매우 멀리 이동하기도 한다. 위 그림은 오염물질의 장거리 이동현황을 관측/기록한 것이다. 일본 방사능 물질에 미국 서해안이 기겁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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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