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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에 고구려 발상지라 우기는 桓仁(환인)은 1900년대초의 지도에서 환인이 아닌 회인(懷仁)으로 발견이되어서 지명역시 중공사가 아니면 왜인사가들에
의해 변조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중국사서에 나오는 懷仁(회인)으로된 지명
회인 懷仁 義塘郡(의당군) 南靑州(남청주) 魏書(위서) 2550 方輿 (방여)
회인 懷仁 東海郡(동해군) 隋書(수서) 872 方輿 懷仁廢縣(회인폐현)(海州).강소
회인 懷仁 海州(해주) 河南道(하남도) 舊唐書(구당서) 1446 方輿 懷仁廢縣(회인폐현).강소淮安(회안)
회인 懷仁 新唐書(신당서) 0996
회인 懷仁 大同府(대동부) 遼史(요사) 507 方輿 懷仁.산서大同
회인 懷仁 大同府(대동부) 西京路 金史(금사) 564 方輿 懷仁.산서大同
회인 懷仁 大同路(대동부) 元史(원사) 1375 方輿 懷仁.산서大同
方輿(방여) 뜻은 대지 또는 지구를 이르는 말
상기에서는 독사방여기요 를 뜻함
독사방여기요 [讀史方輿紀要]
중국 명나라 말기, 청나라 초의 고조우가 편찬한 중국의 역사 지리서, 고대에서 명나라 때에 이르는 지리적 연혁 등을 기재하였다
상기 사진에서 2번째 사진은 대륙 산서성사진 원 안에 懷仁(회인)이 보이고
3번째 사진에 懷仁(회인)이 있는데 요녕성에 있죠 압록강 건너 평안도가 있고
강을 따라 내려오면 의주(신의주)보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지명이 桓仁(환인)으로 바꿔 있음
원래는 산서성 회인(懷仁)이 요녕성 회인(懷仁)으로 이동해서 다시 회인(懷仁)을 환인(桓仁)으로바꿔서 고구려 발상지 라고 우기는곳 원문보기
위키백과에 있는 오녀산성
오녀산성(五女山城) 또는 흘승골성(紇升骨城) 또는졸본성(卒本城)은 중화인민공화국 요녕성(遼寧省) 본계시(本溪市) 환인현(桓仁縣) 오녀산(五女山)에 위치한 산성(山城)이다. 해발 800미터 높이에 이르는 절벽의 천연 지세를 그대로 이용하여 쌓아 고구려 특유의 축성 양식을 보여준다. 오녀산성은 현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테뫼식으로 만든 테뫼식 산성이다
오늘날 오녀산성(五女山城)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서 흘승골성(紇升骨城)이라고 처음 언급되었다.
고구려인이 만든 『광개토왕릉비』에는 홀본성(忽本城)이라고 하고 있고, 삼국 시대에는 환도성(丸都城), 졸본성(卒本城)으로 불렸으며, 《고려사》 공민왕조에는 오로산성(五老山城) 또는 우라산성(于羅山城)이라고 나타나 있다.
오녀산성은 대체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남북 길이 1500m, 동서 너비 300m이고, 전체 약 8km이다.
성 안에는 천지(天池)라고 부르는 연못이 있는데, 2천 년 동안 한 번도 마른 일이 없다고 하며, 깨끗하여 음료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산성은 200m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어, 천연의 요새가 되어 왔다. 동쪽과 남쪽의 경사가 완만한 곳에는 성벽을 설치하였다. 고구려 멸망 이전에 한 번도 함락된 적이 없는 성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식민사학의 거짓말을 계속 배워야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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