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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용례 -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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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09-20 (목) 08:21 조회 : 4457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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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지금은 가 봤자 헛일이다.

132. 어젯밤에 가 뵙고 왔다.

133. 그 친구가 먼저 가 있는 듯하다.

134. 이미 늦어서 가 있을 필요 없다.

135. 내가 대신 가 주고 싶다.

136. 네가 대신 가 주면 안 돼?

137. 내가 대신 가 줄 수 있다.

138. 가건 안 가건 간에 결과는 이미 나왔다.

139. 무조건 가게 돼 있다.

140. 시청 쪽으로는 가게 될 것 같지 않다.

'띄어쓰기 원리와 원칙'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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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09-20 (목) 08:21 조회 : 4457 추천 : 5 비추천 : 0

[1/1]

박봉팔

2012-09-20 (목) 12:26

책 편저자로서, 봉닷컴 편집자로서 유익하게 잘 보고 있다.
내가 없는, 있는을 앞 단어에 붙여쓰는 버릇이 있었는데 고치고 있다.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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