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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용례 - 005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09-07 (금) 08:43 조회 : 4855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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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나 모르는 사이에 결론이 났다

43. 말을 안 들어서 나 못 살겠다

44. 나 못잖은 강골이다

45. 나 보기가 역겨워 먼저 가 버렸나?

46. 나 좀 봐

47. 나 한 줌의 흙으로 변해도..

48. 시간이 없어서 나 먼저 나가 봐야 한다

49. 나가는 대로 알아 봐야지

50. 벽에 부딪혀 나가동그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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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09-07 (금) 08:43 조회 : 4855 추천 : 5 비추천 : 0

[1/6]

아스라이

2012-09-07 (금) 16:14

45번....
으음...
상대방 입장에서 응용해 봐따!

나는 널 보는 게 역겨워 먼저 와 버렸다.

추천 1 반대 0

[2/6]

통곡의벽

2012-09-07 (금) 17:54

아스라이/

흠...
아스라이 말이 맞다.
그래서 수정 했삼!

추천 1 반대 0

[4/6]

통곡의벽

2012-09-07 (금) 22:50

나 나나나 난난나나난나 <--- 나는 이거라고 아는데..

추천 1 반대 0

[5/6]

고지야

2012-09-08 (토) 03:57

나가동그라지다...라는 표현은 안 써봤는디.. 나동그라지다와 같은 말이구나.

추천 1 반대 0

[6/6]

된장

2012-09-09 (일) 23:11

'나 먼저 나가 봐야'
'나가는 대로'
'나가동그라지다'

요놈들을 구워 삶으리. 우하하~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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