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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179] 보암보암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1 (목) 09:00 조회 : 4587 추천 : 8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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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암보암

[우리말] [명사]

뜻 : (흔히 '보암보암에', '보암보암으로' 꼴로 쓰여)

이모저모 살펴보아 짐작할 수 있는 겉모양.

예 : 보암보암에 괜찮은 것 같더니 실제는 형편없다.

@@ 덤 @@

[띄어쓰기]

- 만난지 (X)

- 만난 지 (O)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 '지'는 앞 말과 띄어 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1 (목) 09:00 조회 : 4587 추천 : 8 비추천 : 0

[1/11]

어텐션2

2012-10-11 (목) 14:18

보암보암이 나야..
때찌해죠~!
오늘 학교 결석하려고 했엉
땡땡이 치고 뒷골목 방황하려공..ㅠ

살집이 꽤 있는 궁디를 때려죠..
자~~~내 궁디

추천 2 반대 0

[2/11]

통곡의벽

2012-10-11 (목) 14:22

어텐션2/

이건 원래 담글 때 쓰는데, 때릴 때도 쓸 수 있는지 한번 봐야겠다. ㅋㅋㅋ

칼키표 무기

추천 2 반대 0

[3/11]

어텐션2

2012-10-11 (목) 14:26

통곡의벽/

미쳐꾸낭..
이걸로 해~

추천 2 반대 0

[4/11]

치매백신

2012-10-11 (목) 14:33

못 본 사이 난이도 마이 올라갔네. 사투리같어.

추천 2 반대 0

[5/11]

통곡의벽

2012-10-11 (목) 14:36

치매백신/

시험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어.

추천 2 반대 0

[6/11]

이상형

2012-10-11 (목) 17:03

날 쫌 보암보암~

지나가는 길에 텐셔니 궁디.. 함 슬쩍 건드리고 감.. 힛~

추천 2 반대 0

[8/11]

이상형

2012-10-11 (목) 18:08

어텐션2/ 음.. 충분히 피할수 잇엇을텐데..

추천 2 반대 0

[11/11]

된장

2012-10-14 (일) 18:14

'만난 지'로 알고 있었는디,
전에 어디선가 붙이더라능.
그래서 낵아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오오 띄우는 게 바른 표현이었어. Yeah~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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