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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178] 발맘발맘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0 (수) 08:53 조회 : 4995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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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맘발맘

  [우리말] [부사]

     : 한 발씩 또는 한 걸음씩 길이나 거리를 가늠하며 걷는 모양.
     : 발맘발맘 잰 감으로는 10여 분 남짓한 거리였다.




  @@   덤  @@

     [맞춤법]
 
      - 내일 모임에 참석한대?  /  아파서 못 온대.
         '~ㄴ다고 해'가 줄어든 말은 '~ㄴ대'를 쓴다.

      - 나무가 정말 큰데  / 동생이 정말 미인인데
        어떤 일을 감탄하는 뜻을 넣어 서술하여 청자의 반응을 기다리는
        태도를 나타내는 경우는 '~ㄴ데'를 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0 (수) 08:53 조회 : 4995 추천 : 4 비추천 : 0

 
 
[1/14]   아스라이 2012-10-10 (수) 09:39
발맘발맘..
익숙하다 했더니..
선덕여왕 OST중에서 발밤발밤이랑 비슷한 거?ㅋㅋ


그래서...찾아와따!


발밤발밤

가는 곳을 정하지 않고 발길이 닿는 대로 한 걸음씩 천천히 걷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오호...비슷하지만 좀 다르구나!





대랑 데는 정말 헷갈려..-_-;;
 
 
[2/14]   통곡의벽 2012-10-10 (수) 10:02
발밤발밤...

밤바라밤...

비슷한데.

  - 이상형 대필 -
 
 
[3/14]   어텐션2 2012-10-10 (수) 15:40
발맘 발맘...
발음이 힘들다
나같이 입으로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
 
 
[4/14]   통곡의벽 2012-10-10 (수) 15:48
어텐션2/

발맘발맘은 말로는 하지 말고 글로만 써. 그럼 먹고 사는데 덜 힘들겠지.
공부하기도 힘든데 벌어 먹기까지 힘들면 안 된다.
 
 
[5/14]   어텐션2 2012-10-10 (수) 16:04
통곡의벽/

함 따라서 읽어 봤더만
자꾸 꼬이자너
혼자 웃다가 댓글 쓴거야


뱀발..
통곡 쓴 댓글보니 윽~심각한데
왜 그리 심각하게 웃기냐
공부가 힘들긴 해
알아주니 고맙고..히
힘들믄 나 좋다는 눔한테 가지..머
난 먹는 것도 조금 먹자너..하하하
 
 
[6/14]   통곡의벽 2012-10-10 (수) 16:13
어텐션2/

애들 풀어서 어텐션 힘들게 하라고 해야겠네. ㅋㅋㅋ
 
 
[7/14]   어텐션2 2012-10-10 (수) 17:28
통곡의벽/

잉?
ㅋㅋㅋ

통곡이 말하는 애덜..누군지 안다
 
 
[8/14]   어텐션2 2012-10-10 (수) 17:34
요눔덜..겁주는 눔덜~맞지?
 
 
[9/14]   통곡의벽 2012-10-10 (수) 18:08
어떻게 알았지!



 
 
[10/14]   어텐션2 2012-10-10 (수) 22:49
통곡의벽/

이봅세~
통곡...

내가 작두 타는 거 모르는구나..
따보믄 압네다..
 
←작두 타는 어텐션
 
 
[11/14]   소똥할매 2012-10-10 (수) 23:48
어텐션2/
작두를 입어 물었쌈??
 
 
[12/14]   어텐션2 2012-10-10 (수) 23:52
소똥할매/

자두 타면 손에 부채를 들자너
부채대신 피리를 부는거야
발을 봐~!!! 발을.....
 
 
[13/14]   치매백신 2012-10-11 (목) 14:34
보암보암 발맘발맘...귀엽긴한데 어려워.
 
 
[14/14]   고지야 2012-10-12 (금) 03:35
울아부지가 자주 발맘발맘 저 걸음을 걸으신다... 참 피곤하게 사셔
발만보며 걸어서 붙여진 건가?? 발만발만~이 훨 발음하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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