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기타] [한글용례-173] 어기차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02 (화) 08:26 조회 : 4797 추천 : 9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4,978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 어기차다

  [우리말] [형용사]

    뜻 : 한번 마음먹은 뜻을 굽히지 아니하고, 성질이 매우 굳세다.
    예 : 5공청문회에서 가장 어기차게 반발하고 나선 사람이 
          노무현의원이었다.




  @@   덤  @@

     [맞춤법]
 
      - '하얗다', '새카맣다'의 과거형은 '하얬다', '새카맸다'로 적는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02 (화) 08:26 조회 : 4797 추천 : 9 비추천 : 0

 
 
[1/14]   어텐션2 2012-10-03 (수) 00:57
어기차다..
요거..딱 내 스턀이야..
내 성격이 딱 어기차다야..

어기찬 성격 때문에 손해를 볼 때도 있지만..
젤로..
보람 있을 땐..
회사에서 신입 사원들이 자신들에 롤모델로 나를 꼽는다는 거..히힛
 
 
[2/14]   고지야 2012-10-03 (수) 02:10
성질이 매우 굳세다..... 어기참
위 텐션이처럼 나도 회사다닐 적엔 제법 굳셌던 것도 같어.
웬만해선 흔들림없었고 타협하지 않았으니까~이힝
 
 
[3/14]   이상형 2012-10-03 (수) 04:18
난.. 어..기찬..아.. 스딸..
 
 
[4/14]   미나리 2012-10-03 (수) 05:49
이상형/

ㅋㅋㅋㅋㅋㅋㅋ
 
 
[5/14]   뜨르 2012-10-03 (수) 12:43
통벽 작업한 거 다 출력해서 계속 씹어 먹어야겠다.
어휘력이 너무 후달림.

그러니까
빨리 다 올려줘용 우하하
 
 
[6/14]   파란늑대 2012-10-03 (수) 13:01
이상~/
통샘한테 종아리 맞을 각오해.
신성한 국어시간에 말이야..
 
 
[7/14]   소똥할매 2012-10-03 (수) 23:19
부드럽게든 쎄보이게든 여그서 노는 님들은요
다 어기차 보여요 ^.~
 
 
[8/14]   어텐션2 2012-10-03 (수) 23:23
소똥할매/

할매..
이상형 빼공...
 
 
[9/14]   소똥할매 2012-10-03 (수) 23:41
어텐션2/
아니.
자네를 빼고 싶어.
보다라운 자네의 눈매를 보라닝깐...
 
 
[10/14]   어텐션2 2012-10-03 (수) 23:45
소똥할매/

내 눈?
퍼콘?
ㅋㅋ
쟨 짝퉁인디..
내 눈을 보고잡소?
스모키 화장한 내 눈을 어디다 붙여둘까?
할매만 살짝 보라공..ㅋㅋㅋ
 
 
[11/14]   소똥할매 2012-10-04 (목) 00:04
어텐션2/
아랐써.
스모키 잘 지우고...
편한 잠 자구.
낼도 어기차게 홧튕~~~
 
 
[12/14]   어텐션2 2012-10-04 (목) 00:16
소똥할매/

웅..
알써..^^
 
 
[13/14]   아스라이 2012-10-04 (목) 11:46
어깃장이랑은 다른 말인가 보다..
어깃장은 안 좋은 뜻 같던데...--;;
 
 
[14/14]   통곡의벽 2012-10-04 (목) 12:54
아스라이/

 - 어깃장 : 짐짓 '어기대는' 행동.
 - 어기대다 : 순순히 따르지 아니하고 못마땅한 말이나 행동으로 뻗대다.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른 말.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5485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98551 2014
01-15
1545 米, 곰팡이 오염주사 파문확산 [4]  팔할이바람 18 3515 2012
10-14
1544 현존 작가 작품 중 최고가격 [11]  떠돌이 8 4328 2012
10-14
1543 [한글용례-180] 어험스럽다 [32]  통곡의벽 9 4521 2012
10-12
1542 띄어쓰기 - 028 [2]  통곡의벽 6 4576 2012
10-12
1541 [필독!] 사이트 운영제도 전면 개편 공지 [34]  미래지향 31 10343 2012
10-11
1540 선관위의 광고 제재 관련 소문의 진상 [1]  미래지향 25 6378 2012
10-11
1539 [한글용례-179] 보암보암 [11]  통곡의벽 8 4588 2012
10-11
1538 띄어쓰기 - 027 [6]  통곡의벽 5 5045 2012
10-11
1537 [한글용례-178] 발맘발맘 [14]  통곡의벽 4 4825 2012
10-10
1536 띄어쓰기 - 026 [3]  통곡의벽 3 4737 2012
10-10
1535 UFO는 실제로 존재했다 [3]  팔할이바람 10 4577 2012
10-10
1534 [긴급공지] 박봉팔사이트 해킹 관련 보고 [8]  웹마스터 20 5550 2012
10-09
1533 "황장수 소장" 방송매체 출연 일정 (10/9) [11]  웹마스터 39 8149 2012
10-09
1532 [한글용례-177] 까불리다 [12]  통곡의벽 7 4576 2012
10-09
1531 띄어쓰기 - 025 [21]  통곡의벽 3 4612 2012
10-09
1530 올해의 노벨의학상 수상자 [4]  팔할이바람 14 4012 2012
10-09
1529 올해의 노벨의학상 수상자 [7]  팔할이바람 12 3576 2012
10-09
1528 [한글용례-176] 느럭느럭 [5]  통곡의벽 9 5189 2012
10-08
1527 띄어쓰기 - 024 [3]  통곡의벽 5 5148 2012
10-08
1526 [긴급]민주당 반대 황장수 소장 국감 참고인 무산 [19]  미래지향 15 4654 2012
10-08
1525 [베젠동크 가곡 中 2곡] 조용히 멈추어라  뭉크 3 2121 2012
10-07
1524 [한글용례-175] 구메구메 [3]  통곡의벽 6 5293 2012
10-05
1523 띄어쓰기 - 023 [5]  통곡의벽 5 4571 2012
10-05
1522 슈퍼컴이 인간을 이겼던 이유 [8]  팔할이바람 14 4586 2012
10-04
1521 [한글용례-174] 맥쩍다 [6]  통곡의벽 7 4675 2012
10-04
1520 띄어쓰기 - 022 [5]  통곡의벽 2 4688 2012
10-04
1519 열받은 지구를 위해 기억해야 할 숫자 셋 [2]  구장로 15 3452 2012
10-04
1518 [한글용례-173] 어기차다 [14]  통곡의벽 9 4798 2012
10-02
1517 띄어쓰기 - 021 [4]  통곡의벽 7 4754 2012
10-02
1516 플랭크톤(Plankton) [2]  떠돌이 8 4316 2012
10-01
1515 [한글용례-172] 샘바르다 [7]  통곡의벽 9 4503 2012
09-28
1514 띄어쓰기 - 020 [8]  통곡의벽 6 4756 2012
09-28
1513 [한글용례-171] 사로잠 [5]  통곡의벽 9 4848 2012
09-27
1512 띄어쓰기 - 019 [2]  통곡의벽 6 4670 2012
09-27
1511 [책]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0]  고지야 6 4353 2012
09-27
1510 137억년된 은하계 발견 [6]  떠돌이 11 4346 2012
09-27
1509 볼테르가 한 말 아니다 [9]  밀혼 12 7593 2012
09-26
1508 [한글용례-170] 시퉁스럽다 [6]  통곡의벽 7 4614 2012
09-26
1507 띄어쓰기 용례 - 018 [5]  통곡의벽 5 4709 2012
09-26
1506  자본주의의 차별성 [2]  밥솥 8 4120 2012
09-26
1505 역사와 자본주의 [1]  밥솥 8 5092 2012
09-25
1504 [한글용례-169] 둥개다 [9]  통곡의벽 7 4895 2012
09-25
1503 띄어쓰기 용례 - 017 [9]  통곡의벽 6 4798 2012
09-25
1502 [한글용례-168] 엄발나다 [5]  통곡의벽 7 5297 2012
09-24
1501 띄어쓰기 용례 - 016 [2]  통곡의벽 5 4878 2012
09-24
1500 두번 죽었다 살아난 사나이  김금산 -4 2053 2012
09-24
1499 19세기 생활의 종교 [3]  팔할이바람 9 6949 2012
09-23
1498 윌 듀런트가 뽑은 교육용 양서 100권 (2) [13]  밀혼 9 5909 2012
09-22
1497 윌 듀런트가 뽑은 교육용 양서 100권 (1) [6]  밀혼 12 5861 2012
09-22
1496  모이바: 과학논문 글쓰기 강의 [5]  팔할이바람 10 4270 2012
09-22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