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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194] 버슷버슷하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1 (목) 08:47 조회 : 4554 추천 : 7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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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슷버슷하다

[우리말] [형용사]

뜻 : (주로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쓰여)

여러 사람의 사이가 모두 서로 잘 어울리지 아니하다.

예 : 철수네 회사 사람들은 모두 버슷버슷해서 함께 일하기가 어렵다.

@@ 덤 @@

[의미]

- '마음잡아 개장수'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1 (목) 08:47 조회 : 4554 추천 : 7 비추천 : 0

[1/7]

라임

2012-11-01 (목) 13:09

간단하니 날마다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추천 2 반대 0

[2/7]

통곡의벽

2012-11-01 (목) 13:18

기여한 바가 미미한데 솔솔하시다니 도도해 지네요. ㅎ~

추천 2 반대 0

[3/7]

라임

2012-11-01 (목) 13:40

피기자 보기 전에 얼렁 오타 고쳐야지. ㅋ

추천 2 반대 0

[7/7]

수수꽃

2012-11-01 (목) 21:30

아
무서운

'마음잡아 개장수'

딱 수수스타일 ㅠ.ㅠ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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