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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42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1 (목) 08:31 조회 : 4885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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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담을 타넘다.

413. 타다 만 재로 남다.

414. 며느리를 타박 놓다.

415. 물을 타서 먹다.

416. 멀리서 타향살이하다.

417. 속에 있던 말을 탁 털어놓다.

418. 전망이 탁 트여 있다.

419. 탁구공만 한 크기의 혹이 있다.

420. 월척으로 탁본 떠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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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1-01 (목) 08:31 조회 : 4885 추천 : 4 비추천 : 0

[1/10]

라임

2012-11-01 (목) 13:05

오늘도

추천 1 반대 0

[5/10]

어텐션2

2012-11-01 (목) 20:57

통곡의벽/

옛날에는 바바리 입고 벽에 기대어 오줌 싸는 잉간들이 꽤 많았지.
길 가다가 발견하면 발로 패고 그랬지...

추천 1 반대 0

[6/10]

수수꽃

2012-11-01 (목) 21:31

띄어쓰기 코너를 보면
학상들이 학교를 왜 안가는지 알 것 같아

추천 1 반대 0

[7/10]

통곡의벽

2012-11-01 (목) 21:46

어텐션2/

요새만 그런 줄 알았는데 옛날에도 그랬구나.
요새는 패지 말아라. CCTV가 너무 많아서 딱 찍힌단다.

수수꽃/

어....
신입생도 몇 명씩 온다.
졸업도 몇 명 한 거 같고.
졸업장은 안 줬는데...

추천 1 반대 0

[8/10]

어텐션2

2012-11-01 (목) 21:50

통곡의벽/

아냐...
난 팬다..
패도 많이 팰거다..

추천 1 반대 0

[9/10]

통곡의벽

2012-11-01 (목) 22:29

어텐션2/

엉?
혹시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이 격투기냐?

추천 1 반대 0

[10/10]

어텐션2

2012-11-02 (금) 23:29

통곡의벽/

패믄 다 격투기야? ㅋ

헬스 댕기다
집에 운동기구 사 놓고 함

격투기 빼고 다 함..^^

음악 틀고 열라리 잼나게 함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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