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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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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0-29 (월) 08:46 조회 : 4938 추천 : 6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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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자금을 차용해 오다.

382. 그의 작품은 차원 높다.

383. 원고 제출을 차일피일해 오다.

384.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밥이 점점 차져 가고 있다.

385. 친구가 차표 사 주다.

386. 쌀 가게 옆에 찬 가게 있다.

387. 눈에 익은 한 사람이 찬 바람 속에 서 있다.

388.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389. 나는 찬성 쪽이다.

390. 명망가가 찬조 연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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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0-29 (월) 08:46 조회 : 4938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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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2

2012-10-29 (월) 13:06

아...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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