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기타] 띄어쓰기 - 038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26 (금) 08:49 조회 : 4713 추천 : 6 비추천 : 1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312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371. 급해서 자다 말고 나오다.
372. 자동차 문을 만들다.
373. 미나리 기자의 자동차그리기.
374. 출입문이 자동화되어 있다.
375.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376. 키가 자라 가고 있다.
377. 자랄 대로 자란 아이다.
378. 자기 자랑 말라고 하다.
379. 마치 자로 잰 듯이 정확히 맞추다.
380. 자루 베는 칼 없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26 (금) 08:49 조회 : 4713 추천 : 6 비추천 : 1

 
 
[1/9]   시종여일 2012-10-26 (금) 11:25
마치 자로 잰 듯이 정확히 맞추다.
마치 자로 잰 듯이 정확히 맞추다.
마치 자로 잰 듯이 정확히 맞추다.
마치 자로 잰 듯이 정확히 맞추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시켜 주다.
 
 
[2/9]   통곡의벽 2012-10-26 (금) 11:40
시종여일/

한 문장 전체보다는 '굵은 글자'위주로 보면 된다.
 
 
[3/9]   피안 2012-10-27 (토) 07:14
클대로 큰 통쌤~
문예방..접수
밀혼은 어디갔남?
 
 
[4/9]   통곡의벽 2012-10-27 (토) 07:18
피안/

내가 컸다기 보다 방 크기가 팍 줄은 거 같음.
밀혼이는 어디 안 갔어.
엊그저께 어디에다 댓글 한 개 붙여 놓은 거 봤음.
운기조식 중 인가봐.
 
 
[5/9]   어텐션2 2012-10-27 (토) 19:49
왜..비추가 있지?
ㅋㅋㅋ
넘 어려워서..
 
 
[6/9]   통곡의벽 2012-10-27 (토) 20:39
어텐션2/  그거 데니가 와서 준거야... 허허허
 
 
[7/9]   어텐션2 2012-10-27 (토) 20:52
통곡의벽/

허허허..그려~
어떻게 알았어?
 
 
[8/9]   통곡의벽 2012-10-28 (일) 03:54
어텐션2/

추천만하고 가느라 못 봤구나.

밑에 링크로 가봐.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3848#c_213930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어야해서 나도 비추 줬다. ㅋㅋㅋ
 
 
[9/9]   어텐션2 2012-10-28 (일) 23:46
ㅋㅋ
이따가
컴으로 볼게..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8862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5795 2014
01-15
1595  도덕, 위선, 성(性) - 마광수 [17]  팔할이바람 12 4368 2012
11-04
1594  쉬어가며 그림 보기 - 안창홍 [12]  소똥할매 12 4239 2012
11-02
1593  [숟가락] 소똥할매를 따라서 이인성의 그림 읽기 [41]  카모마일 15 5194 2012
11-02
1592 [한글용례-195] 거탈 [10]  통곡의벽 7 4694 2012
11-02
1591  띄어쓰기 - 043 [8]  통곡의벽 4 4716 2012
11-02
1590  화성탐사선: 발사와 착륙 [4]  팔할이바람 9 4756 2012
11-01
1589 [한글용례-194] 버슷버슷하다 [7]  통곡의벽 7 4626 2012
11-01
1588 띄어쓰기 - 042 [10]  통곡의벽 4 4963 2012
11-01
1587 [한글용례-193] 비거스렁이 [2]  통곡의벽 5 4772 2012
10-31
1586 띄어쓰기 - 041 [2]  통곡의벽 6 4754 2012
10-31
1585 과달루페 조약(Treaty of Guadalupe Hidalgo, 184… [9]  떠돌이 6 4411 2012
10-31
1584 [숟가락] 화가 이쾌대 [11]  카모마일 16 5319 2012
10-30
1583 [한글용례-192] 시망스럽다 [8]  통곡의벽 10 4935 2012
10-30
1582  띄어쓰기 - 040 [7]  통곡의벽 6 4774 2012
10-30
1581  [그림 특강] 그림 읽기 [21]  소똥할매 16 4432 2012
10-30
1580  카타르시스의 중요성 - 마광수 [21]  팔할이바람 19 4500 2012
10-29
1579 십자군과 변두리 중동사  밥솥 14 3122 2012
10-29
1578 [한글용례-191] 엄장 [4]  통곡의벽 6 4942 2012
10-29
1577 띄어쓰기 - 039 [5]  통곡의벽 6 5016 2012
10-29
1576  [詩] 구장로 [14]  구장로 11 4114 2012
10-29
1575 詩 - 소낙비 [11]  연이 14 3683 2012
10-28
1574  詩- 아빠 [9]  연이 11 3832 2012
10-28
1573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 소개 [9]  하루 12 4773 2012
10-27
1572 조국의 본심 [4]  밥솥 12 4221 2012
10-27
1571 시경 [2]  밥솥 10 4285 2012
10-27
1570 인물퀴즈 [12]  떠돌이 12 3270 2012
10-27
1569 [한글용례-190] 신둥지다 [2]  통곡의벽 7 4731 2012
10-26
1568 띄어쓰기 - 038 [9]  통곡의벽 5 4714 2012
10-26
1567 [한글용례-189] 매시근하다 [8]  통곡의벽 7 4738 2012
10-25
1566 띄어쓰기 - 037 [3]  통곡의벽 4 4639 2012
10-25
1565 미국 워싱턴, 로이 리히텐슈타인 회고전 [4]  떠돌이 4 5362 2012
10-25
1564 [한글용례-188] 갈마들다 [2]  통곡의벽 4 5462 2012
10-24
1563 띄어쓰기 - 036 [5]  통곡의벽 4 4588 2012
10-24
1562 트위터: 소설기획안 모집중 [1]  팔할이바람 8 3945 2012
10-23
1561 [한글용례-187] 윽살리다 [13]  통곡의벽 7 4401 2012
10-23
1560 띄어쓰기 - 035 [3]  통곡의벽 5 4766 2012
10-23
1559 [한글용례-186] 엉너리 [13]  통곡의벽 5 4683 2012
10-22
1558 띄어쓰기 - 034 [5]  통곡의벽 4 4654 2012
10-22
1557 [한글용례-185] 더새다 [8]  통곡의벽 6 4802 2012
10-19
1556 띄어쓰기 - 033 [4]  통곡의벽 6 4769 2012
10-19
1555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장수, 교보문고 강연회 [10]  웹마스터 18 3463 2012
10-18
1554 [한글용례-184] 자리맡 [9]  통곡의벽 9 4505 2012
10-18
1553 띄어쓰기 용례 - 032 [22]  통곡의벽 6 4869 2012
10-18
1552 [한글용례-183] 팽하다 [10]  통곡의벽 9 4842 2012
10-17
1551 띄어쓰기 용례 - 031 [6]  통곡의벽 7 4765 2012
10-17
1550 [한글용례-182] 반지랍다 [5]  통곡의벽 8 4602 2012
10-16
1549 띄어쓰기 용례 - 030 [4]  통곡의벽 5 4642 2012
10-16
1548 [한글용례-181] 새때 [10]  통곡의벽 10 4641 2012
10-15
1547 띄어쓰기 - 029 [3]  통곡의벽 8 4888 2012
10-15
1546  iPS 인간이식은 거짓말 [19]  팔할이바람 16 4320 2012
10-15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
 
 야 기분좋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