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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36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24 (수) 08:47 조회 : 4509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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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사과나무 가지를 꺾다.
352. 사과는커녕 욕이 한 바가지.
353. 선생님께 사과드리다.
354. 내가 대신 사과할게.
355. 잘못한 쪽이 사과해야 한다.

356. 친구가 나서서 사귀게 해 주다.
357. 너와 사귀고 싶다.
358. 부모가 사귀지 못하게 하다.
359. 물건을 사기 위해 시장을 가다.
360. 찰스가 사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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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24 (수) 08:47 조회 : 4509 추천 : 4 비추천 : 0

 
 
[1/5]   어텐션2 2012-10-24 (수) 12:34
오늘은 나름 쉽네

사과
내 아침이 사과요
참고로 전 홍옥을 좋아합니다..
 
 
[2/5]   시종여일 2012-10-25 (목) 10:54
사과는커녕 욕이 한 바가지
사과는커녕 욕이 한 바가지
사과는커녕 욕이 한 바가지
사과는커녕 욕이 한 바가지
사과는커녕 욕이 한 바가지

 
 
[3/5]   통곡의벽 2012-10-25 (목) 13:02
↑ 설마 '복사 후 붙이기'를 반복한 건 아니겠지?
 
 
[4/5]   시종여일 2012-10-26 (금) 08:17
나 자판 안보고 300타 친다
나 자판 안보고 300타 친다
나 자판 안보고 300타 친다
나 자판 안보고 300타 친다
 
 
[5/5]   통곡의벽 2012-10-26 (금) 08:26
시종여일/

어...
그거 잘 하는거지?

    - 안보고. (X)
    - 안 보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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