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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56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2 (목) 08:29 조회 : 5157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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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솥에서 탄내 나다.
552. 피부가 탄력 있다.
553. 정체를 탄로 내다.
554. 본 모습이 탄로나다.
555. 놀라운 광경에 탄성지르다.

556. 표면이 탄탄해 보이다.
557. 지금은 탈공업화 시대.
558. 얼굴에 탈 쓰다.
559. 거리에 탈것이 없다.
560. 오래되어 탈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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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2 (목) 08:29 조회 : 5157 추천 : 5 비추천 : 0

 
 
[1/3]   미나리 2012-11-22 (목) 11:24
- 거리에 탈 것이 없다
- 본 모습이 탄로 나다.
- 놀라운 광경에 탄성 지르다

↑요래야 될 거 같은데 말이지
 
 
[2/3]   어텐션2 2012-11-23 (금) 00:01
통곡 잘 보고 가..
 
 
[3/3]   통곡의벽 2012-11-23 (금) 05:31
어텐션/

웅 그랴.
밤 길 조심히 가더라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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