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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53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9 (월) 06:25 조회 : 5141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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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나머지 부분을 마저 자르게 되다.
522. 무 자르듯 하다.
523. 좋은 자리 잡다.
524. 추억이 자리잡다.
525. 장사치들이 자리다툼하다.

526. 승리에 자만해선 안 된다.
527. 결국 자멸해 버리다.
528. 스스로 자문자답하다.
529. 끝까지 자백 안 하다.
530. 자본 없이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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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9 (월) 06:25 조회 : 5141 추천 : 4 비추천 : 0

 
 
[1/5]   아스라이 2012-11-19 (월) 10:22
통곡~
무우 대신 무가 표준말이래~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예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표준어 규정 제 14 항]
 
 
[2/5]   통곡의벽 2012-11-19 (월) 10:36
‘무우[무우]’보다 ‘무[무ː]’가 더 일반적으로 쓰임에 따라, ‘무’를 표준어로 삼았습니다.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습니다.
------------------------------------------------------

    췌~!
    나는 무우 밖에 안 쓴다고~~~~오~~!
          <----  뼛성내고 있는 통곡.
 
 
[3/5]   라임 2012-11-19 (월) 14:19
추천으로 마음 대신. ㅋ

 
 
[4/5]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0 (화) 19:50
뼛성이...여서 나오는구나..
아~~~ (바보 도 티는 소리당)

 
 
[5/5]   치매백신 2012-11-20 (화) 21:05
자리다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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