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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199] 뜨막하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9 (금) 08:58 조회 : 5003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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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막하다

  [우리말] [형용사]

    뜻 : 사람들의 왕래나 소식 따위가 자주 있지 않다.
    예 : 길동이네는 친척끼리 뜨막하게 지낸다..




  @@   덤  @@

     [발음]
 
      - '공권력'의 표준 발음은 [공꿘녁]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9 (금) 08:58 조회 : 5003 추천 : 5 비추천 : 0

 
 
[1/6]   미나리 2012-11-09 (금) 10:51
푸리가 뜨막하네 망구도 뜨막하고
된장도 뜨막하고 내 팬클럽 회장도 뜨막하고
온 천지 뜨막이들이구나
공꿘녁은 이상형스탈이구만ㅎㅎ
 
 
[2/6]   고지야 2012-11-10 (토) 03:02
둘 사이가 뜨악해졌다... 요즘 그이는 나에게 좀 띄엄띄엄해...
뭐 그런 걸로 대충 썼는디.. 이젠 뜨막이 대세다.
 
 
[3/6]   수수꽃 2012-11-11 (일) 23:44
뜨악이 아니고??????????
 
 
[4/6]   통곡의벽 2012-11-12 (월) 08:55
수수꽃/

  '뜨악하다'

    -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 마음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서먹하다.

 
 
[5/6]   아스라이 2012-11-12 (월) 13:14
아...그니깐 사이가 좋아도 뜨막하게 지내는 친구...같은 거구나.
뜨악한 친구는 사이가 좋지 않은 거구.
 
 
[6/6]   통곡의벽 2012-11-12 (월) 13:17
아스라이/

딩~ ♩  동~ ♪  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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