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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예언자의 두 번째 책 - 의견 종료
글쓴이 :  미래지향                   날짜 : 2012-12-10 (월) 13:51 조회 : 6984 추천 : 28 비추천 : 0
미래지향 기자 (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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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지향입니다.

이번 11월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정치적인 긴박감과 봉팔러들의 열성적인 참여 속에 박봉팔닷컴도 훌쩍 자란 느낌입니다.

 

진중권과의 '사망유희' 토론으로 우리 사이트의 정회원인 예언자가 일반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황장수 소장에게 쏠리는 관심이 칭찬이든 비난 혹은 조롱이든 또는 호기심이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정작 중요한 사실은 그가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짐으로써 그것이 곧 안철수 후보의 위선을 벗기는 과정에 큰힘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가 출간되고 많은 성원과 동시에 비난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마치 안철수의 성역을 건드리는 것이 야권, 진보진영을 흔드는 것처럼 비치고 그 책의 저자인 황장수 소장은 수구, 보수세력의 아이콘이양 호도됐습니다.

새롭게 출간될 황장수 소장의 두 번째 책을 편집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이런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과연 수구세력이라는 말을 들어야 할까?

단지 안철수를 비난하는 글을 써왔다고 해서 수구 보수세력이라 비난받고 그를 지지한다고 해서 진보세력이라 칭해지는 진영논리에 갇힌 이 사회가 올바른 사회인가?

이 책은 그동안 기득권 세력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망쳐왔고 얼마만큼의 부패와 탐욕으로 우리들의 세금을 강탈해 갔는지를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그동안 저자에게 가졌던 선입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널리 알리는데 봉팔러 여러분의 힘을 얻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여러분께 부탁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책의 제목을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굳이 제목이 아니어도 책표지 카피로 쓸 수 있으니 자유롭게 의견 올려주세요.

저희가 '가제'로 생각하는 것이 있지만 여러분의 선입견을 배제하고자 알리지 않으려 합니다.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올릴 수가 없어 목차들을 올려놓겠습니다. 기존에 예언자가 봉닷컴에서 주로 주장했던 내용들이기에 익숙한 제목들이 많을 겁니다. 소제목들을 보시면 어느 정도 책의 내용을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 만 뽕을 선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부제는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로 정했습니다. 예전 편집장이 어느 글에선가 섰던 문구입니다.(봉편집장에겐 뽕 지급 없습니다.) 부제와의 어울림도 고려해주세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MB 정권의 의혹들>


1. 내곡동 사저 파문

- 한 사람의 판단은 살아온 과정을 보면 된다

- MB 정권의 한심한 수준을 드러낸 사건

- 내곡동 특검


2. 디도스 음모

- 디도스 의혹

- 프로파일링 관점에서 본 디도스 주범은

- 디도스 특검


3. UAE 원전 사기극과 쿠르드 유전 실패

- ‘24대강이 돼가는 UAE 원전 수주

- 위키리크스, UAE 원전 덤핑수주 확인

- 숱한 암초로 좌초 중인 400억 불 사업

- 원전 증설을 밀어붙이는 숨겨진 이유들

- 쿠르드 유전 실패

- 원전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자원개발의 함정 


4. MB 정권 최대특혜 강남 한전부지매각 및 개발의혹

- 서울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

- 그 땅에 차라리 장기임대 주택을 지어라


5. 민간인 사찰 무마에서 드러난 이 정권의 쪼잔함

- MB 정권의 디테일 한 뒤끝

- 비즈니스 프랜들리 정권의 한계


6. 정권이 해먹는 수법


7. 조폭과 어떤 패거리의 공통점

 


<2부 대공황 시대로>


1. 대공황, 유럽과 전 세계 정치를 봐라

- 요동치는 세계정세

- 세계 경제 위기의 원인

- 문제는 한국이다!

- 이 위기가 답조차 없는 이유


2. 카다피 몰락과 한국건설의 위기

- 부패한 카다피의 몰락

- 누가 부패한 독재정권을 만들었나

- 해외 진출에 대한 스스로의 규제와 원칙 필요


3. 재벌 개혁이 필요한 이유

- 정경유착은 전 세계적 현상

- MB 정권이 대기업에 선사한 선물들

- 지금 청춘들은 힐링이 우선이 아니다

- 공존이냐공멸이냐 재벌개혁에 달렸다 


4. 부패공화국이 유지되는 이유는 간접세때문

- 세금 구조의 비밀 간접세

- 저들이 훔쳐먹고 빼먹는 것은 결국 내 돈이다


5. 反 복지 세력 실체는 강남 탈세동맹’ 

- 반복지 세력의 실체

- 눈치 보는 한심한 민주당


6. 경제민주화 논쟁 

- 정치경제학

- 누구를 위한 경제민주화 논쟁인가


7. ‘부자만정치해 더 큰 부자만드는 1%의 나라

-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한 부자의 정치

- 분노는 정확한 목표를 향하여 폭발해야



<3부 사회적 현안들>


1. 저축은행에 공적자금 투입 말고 파산시켜라

- 돈 먹는 하마 저축은행

- 부산 저축은행 사태

- 공적 자금투입 반대한다


2. 비리 복마전 입시제도 이면의 계급적 꼼수 

- 입학사정관제도의 허구

- 소수의 암시장에서 다수의 공개 시장으로

- 최고의 복지, 소득 정책은 대입개혁이다

- 당장은 학력고사 부활이 정답이다


3. 반값 등록금 사회 대타협으로 풀어라

- 반값 등록금은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 학생*정치권*정부*대학 4자 대타협을 제안하며


4. ‘박사논문표절에 담긴 천민자본주의와  테크

- 문대성의 박사논문표절

- 박사학위는  테크의 수단

- 천민자본주의의 극단을 보여주는 논문표절


5. 현빈 괴롭히기와 MB 정권 인권수준

- 국익을 가장한 연예인의 인권 무시

- MB 정권의 인권에 대한 인식 수준


6. 강제퇴거 노숙자 예산 200무상급식 투표예산 182

- 오세훈의 서울시는 얼어굶어 죽을 자유만 있다 

- 진정한 보수주의자


7. 의료보험 해체와 영리병원 음모

- 병원을 돈벌이로 보는 세력들

- 흔들리는 건강보험 시스템


8. MB의 파이시티 해법에서 보이는 집단 망각증’ 

- 한국인의 기억유전자는 최대 2?

- 파이시티 사건에서 보인 집단 망각증



<4부 야권, 진보진영은 정신 차려야>


1. 야권은 왜, 3개월 만에 망해버렸을까

- 야권의 4월 총선 패배 원인 

- 현재 야권은 용기가 없다

- 정치는 절제된 언어로 대중의 영혼을 울리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2. 완전 국민 참여 경선에 감춰진 기성 정치권의 꼼수 

- 완전국민경선제

- 기성 정치권의 꼼수 완전국민참여경선


3. 진보세력의 한계

- 진보세력의 동력 상실

- 닉슨과 통합진보당 누가 더 진보적인가?

- 입 진보그만 보고 싶다

- 곽노현, MB 정권 뒤끝을 우습게 알았는가


4. 지금 최고의 진보정치인은 정동영

- 진보는 말이 아닌 행동이다

- 진보는 가치에 대한 실천에서 나온다


5. 야권은 정권 비리 청산 의지가 있는가

- 여야의 차이는 비리 정도의 차이



<5부 대선>


1. 최시중 여론조사언급역린을 건드리나

- 최시중과 여론조사

- 역린을 건드릴 수 있을까


2. 올 대선 향배검증과 위선에 달려있다

- 정치시즌의 명분 없는 사람들

- 레임덕 없는 MB 정권

- 위선에 대한 검증이 대선을 결정한다


3. 대선 관전 티핑포인트 or not’ 

- 예측 불가능한 2012년 대선

- 정치에 대한 대중들의 성향

- 대선 티핑포인트


4. 정치개혁, 깨어있자

- 한국 정치는 과연 개혁되고 있는가?

- 진영논리가짜 명분으로 먹고사는 정치권의 불편한 진실

- 선거만 끝나면 잊혀질 소외계층



<6부 안철수! 정치하지 마라>


1. 악의 근원 BW

- 안철수 측 BW 해명에 대한 반박

- ‘10.5% 이자에 20년 선할인’ - 사기꾼도 안하는 행태

- 2000년 당시 금감원의 입장


2. 새롭게 쏟아지는 의혹들

- 사당동 재개발 딱지와 전세 설움

- 보기 민망한 탄압 코스프레

- 정치 테마주 안랩

- 안철수가 진정한 폴리페서이다

- 호와 유학 논란


3. 안철수의 위선

- 안랩의 비도덕적 경영

- 안철수는 재벌개혁을 할 수 없다

- 안철수는 최상위의 기득권층이다


4. 안철수! 정치하지 마라

- 안철수 신상털기의 진원지를 아십니까?

- 사람은 그 존재의 실체를 살아온 궤적을 통해 알 수 있다.

- 이소룡이 나오는 배틀 영화 사망유희(死亡遊戱)’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3-01-05 19:11:34 정치에서 복사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미래지향                   날짜 : 2012-12-10 (월) 13:51 조회 : 6984 추천 : 28 비추천 : 0

 
 
[1/33]   팔할이바람 2012-11-23 (금) 16:00
책 제목 후보 1: "상식이 그렇게 어렵냐?"

책 제목 후보 2: "상식과 사기의 사이"


P.S.
일반 대중이 빡 알아먹게 하자.

만뽕......
 
 
[2/33]   데니크레인 2012-11-23 (금) 16:12
책 제목 후보 :  국민 몰래 소고기 사 먹은 놈들..
               
 
 
[3/33]   칼키 2012-11-23 (금) 16:32
'깨어 있자, 그리고 분노하자'

 
 
[4/33]   통곡의벽 2012-11-23 (금) 17:03
제목 : 정치 이 놈!  내 돈 내놔!
 
 
[5/33]   칼키 2012-11-23 (금) 17:04
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미래지향 2012-11-23 (금) 17:05
팔할이바람/고맙습니다.
데니크레인/참신한데요.
칼키/괜찮습니다. 힘내세요^^
통곡의벽/화끈하군요.
 
 
[7/33]   박봉팔 2012-11-23 (금) 17:15
"우리는 지금 힐링보다 현실인식이 먼저다."
문장이 좀 어색한 듯.

예를 들어 "대한민국, 힐링보다 현실인식이 필요하다"가 맞는 문장일텐데,
책 제목은, <황장수의 2012 대선 지침서: 대한민국, 힐링보다 현실인식>?
아님 말고..



황장수, 미래지향 힘!!!!!!!!

 
 
[8/33]   미래지향 2012-11-23 (금) 17:24
박봉팔/ 원래 처음 부제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힐링이아닌 현실인식이다' 였음.
그런데 열성적인 한 회원으로 부터 제보전화가 들어왔는데 '힐링'이라는 단어에 현실인식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함. 즉 '현실인식이 선행되고 그문제점 확인 후 치료를 한다'라는 거지. 모든 치료가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야 하는거니 맞는 말인것 같음. 그래서 왠지 처음 부제에는 힐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힐링을 부정하는 듯한 뉘앙스가 보인다는 거야.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의견인것 같음. 우리의 의도는 힐링도 중요하지만 먼저 현실인식을 하자는 건데 그런 느낌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다가가지 못할 가능성이 있긴 해서. 암튼 지금도 고민 중...
 
 
[9/33]   박봉팔 2012-11-23 (금) 17:30
미래지향/ 일리 있네.
그래도 지금 힐링 열풍이 원인도 모르고 힐링 힐링 하니까..
음.. 고민 많을 듯. ㅋㅋ
 
 
[10/33]   바리 2012-11-23 (금) 17:42
강남스타일이 아닌 "황장수스타일" ?????

혹은 "황장수가 말한다" ????

책 얼렁 나오길 기대기대!!!~
 
 
[11/33]   여의도P 2012-11-23 (금) 17:46
열성적인 회원으로서 한마디. 험험.
힐링을 잘 못쓰면 돌팔이임.
그래서 본인은 정치권에서 난무하는 힐링의 개념을 정리도 했었음.
그러나 잘 정리되지 않았는지 댓글은 대체로 부정적이었음.

이번 출판 컨셉은 대체로 '힐링'이라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돌팔이들의 퇴치라는 기치를 건 것으로 이해됨.

'힐링 돌팔이가 난무하는 세상, 현실인식이 먼저다'
뭐 이런 거 어떨까 싶기도 하고.
상금 만뽕이 탐이 나긴 하지만서두 ...
 
 
[12/33]   미래지향 2012-11-23 (금) 18:03
박봉팔/나도 그랬는데... 일단 독자들이 알아묵어야 하니깐...
바리/좋은데요. 좀 더 뭔가가 붙으면 괜찮을 듯
여의도P/'힐링 돌팔이가 난무하는 세상, 현실인식이 먼저다' 어... 괜찮은데...
 
 
[13/33]   봉숙이 2012-11-23 (금) 18:05
'황장수 소장의 현실인식론'
'황장수 소장이 보는 현실의 눈'
'황장수 소장이 잡아주는 맥'
'황장수 소장, 현실의 맥 바로잡기'...기타등등...
 
 
[14/33]   박봉팔 2012-11-23 (금) 18:14
책 제목에 황장수가 들어가는 것이 좋을 듯.
<황장수의 대선 읽기>라는 제목이 어느 정도 어필할 수도..
최근 인지도 급상습..
 
 
[15/33]   줌인민주 2012-11-23 (금) 18:34
사기 공화국과의 단절을 꿈꾸며
<부제> 보수주의자 황장수, 2012년 대한민국 대해부
 
 
[16/33]   바람 2012-11-23 (금) 23:24
안철수! 정치하지 마라
 
 
[17/33]   뜨르 2012-11-24 (토) 08:31
<황장수가 말하는 2012 대한민국 > - 어설픈 힐링이 아니라 야무진 킬링이 필요하다 -
 
 
[18/33]   뜨르 2012-11-24 (토) 08:39
<황장수가 고발하는 위선의 대한민국>  - 2012대한민국, 힐링보다 킬링이 먼저다

<황장수의 킬링, 대한민국의 위선을 고발한다> -대한민국, 힐링인가 킬링인가
 
 
[19/33]   미래지향 2012-11-24 (토) 11:26
봉숙이,박봉팔/황장수 이름 넣는거 심각히 고려 하겠음.
줌인민주/좋네요.
바람/어제 사퇴한 관계로......
뜨르/ㅎㅎㅎ 좋아요. 유력한 후보 되겠습니다.
 
 
[20/33]   겨울나무 2012-11-24 (토) 11:30
<힐링 거품은 처음부터 거짓이었다>  - 모든 거품은 현실인식의 거짓된 출발점
 
 
[21/33]   구장로 2012-11-24 (토) 12:03
'황장수의 대한민국 똑바로 보기'
'황장수 돌직구,정신차려 대한민국!'
 
 
[22/33]   순수 2012-11-24 (토) 12:16
사기정치와 도적들을 파혜친 황장수
 
 
[23/33]   뜨르 2012-11-24 (토) 12:44
조금 어색한 부분을 다듬어서, 3차 공모를 해보자면,

<황장수가 고발하는 대한민국의 위선or위선의 대한민국>  - 2012대한민국, 힐링보다 킬링이 먼저다

<황장수, 대한민국의 위선을 고발한다> -대한민국, 힐링인가 킬링인가
                                  - 지금 우리에겐 힐링보다 킬링이다

<황장수가 고발하는 2012 대한민국 >  - 어설픈 힐링이 아니라 야무진 킬링이 필요하다

<황장수의 킬링캠프>  황장수가 고발하는 그들의 기만, 지금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것은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다!

---

뭐 <원제> - 부제, 이것저것 조합하면 몇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오겠지요. '고발' 그리고 '킬링', 이 두 단어가 원제든 부제든 꼭 들어갔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24/33]   밥솥 2012-11-24 (토) 12:57
쓰바...
힐링인가 킬링인가...
요거 생각하고 쭉 읽어 내려가는데 마지막 댓글에서 뜨르가 선점했네.^^
 
 
[25/33]   뜨르 2012-11-24 (토) 13:03
 
 
[26/33]   밥솥 2012-11-24 (토) 13:06
뜨르/
아이고... 내가 글을 뜨문뜨문 읽은 모양.^^
멀리 있는 뜨르도 상큼한 주말..ㅋ
 
 
[27/33]   바람 2012-11-24 (토) 13:10
1.<안철수 현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선을 고발한다 >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2.<안철수와 대한민국의 위선을 고발한다 >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3.<안철수! 더 이상 사기치지 마라>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4.<안철수! 정치하지 마라>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5.<황장수가 고발하는 안철수와 대한민국의 위선! >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6.<황장수가 고발하는 묻지마 정권교체와 대한민국의 위선! >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7.<묻지마 정권교체와 대한민국의 위선을 고발한다 >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8.<황장수가 고발하는 대한민국의 위기>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28/33]   어텐션2 2012-11-24 (토) 13:21
뜨르/

오래된 생강 좋다
 
 
[29/33]   BABO철이 2012-11-24 (토) 15:18
생강차 한잔하고프다 오래된 생강으로다가
 
 
[30/33]   뭉크 2012-11-26 (월) 20:25
2.<안철수와 대한민국의 위선을 고발한다 >
      -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5507#c_215661
 
 
[31/33]   밀혼 2012-12-10 (월) 22:32
"우리는 지금 힐링이 아닌 현실인식이 먼저다"???
=>"우리에겐..." ?
 
 
[32/33]   미래지향 2012-12-10 (월) 23:05
밀혼/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부제는 바뀌었습니다. 오늘 올린글 참조해 주세요~~
 
 
[33/33]   이토록 2012-12-11 (화) 21:52
책제목:"대한민국 털어먹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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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띄어쓰기 - 065 [3]  통곡의벽 3 4639 2012
12-05
1673 [한글용례-216] 굻다 [6]  통곡의벽 8 5040 2012
12-04
1672 띄어쓰기 - 064 [2]  통곡의벽 5 4782 2012
12-04
1671 [한글용례-215] 안차다 [9]  통곡의벽 6 4876 2012
12-03
1670 띄어쓰기 - 063 [2]  통곡의벽 4 4658 2012
12-03
1669  불로장생의 꿈 - 해파리의 비밀 [17]  구장로 17 4524 2012
12-02
1668 [만엽집3] 요람을 엮어야 [5]  돌dol 9 3773 2012
12-02
1667 일본 의학자: 노구치 히데요 [13]  팔할이바람 17 5189 2012
12-01
1666 사람이 뭔가를 안다는 것 [7]  팔할이바람 20 6826 2012
12-01
1665 [한글용례-214] 느껍다 [8]  통곡의벽 8 5033 2012
11-30
1664 띄어쓰기 - 062 [2]  통곡의벽 5 3875 2012
11-30
1663 한글전용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13]  박경범 0 3609 2012
11-29
1662 詩-버스 [1]  연이 13 3452 2012
11-29
1661 영어에 의존한 과학교육을 개혁하라 [15]  박경범 -1 4012 2012
11-29
1660 [한글용례-213] 앙세다 [6]  통곡의벽 6 5340 2012
11-29
1659 띄어쓰기 - 061 [6]  통곡의벽 5 5046 2012
11-29
1658  [만엽집2] 서명의 유래와 외부환경 [4]  돌dol 7 3659 2012
11-28
1657 2012 노벨상수상자 공개강의 [5]  떠돌이 7 4023 2012
11-28
1656 [한글용례-212] 드레지다 [5]  통곡의벽 9 5154 2012
11-28
1655 띄어쓰기 - 060 [8]  통곡의벽 7 4988 2012
11-28
1654 [한글용례-211] 삼삼하다 [12]  통곡의벽 6 5252 2012
11-27
1653 띄어쓰기 - 059 [3]  통곡의벽 4 5157 2012
11-27
1652 프랑스 근대사 요약 [1]  밥솥 15 6715 2012
11-26
1651 第三世代 韓國文學  박경범 2 2250 2012
11-26
1650 작가 李文烈과의 對談 [8]  박경범 3 3768 2012
11-26
1649 [한글용례-210] 바르집다 [9]  통곡의벽 8 5002 2012
11-26
1648 띄어쓰기 - 058 [2]  통곡의벽 6 4889 2012
11-26
1647 [시] 테드 휴즈의 <생일편지> 중에서 [8]  밀혼 7 6060 2012
11-26
1646  민주주의를 정확하게 작동시키는 방법 [6]  팔할이바람 17 4283 20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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