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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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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2-06 (목) 08:50 조회 : 4749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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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자살 골 넣다.

652. 저 아이들은 자식 간이다.

653. 자식 된 도리를 다 하다.

654. 이번 일은 자신 없다.

655.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마찬가지다.

656. 자칫 잘못 하면 실패한다.

657. 작년 봄부터 나타난 현상이다.

658. 이 사과는 큰누나, 저 배는 작은누나 몫이다.

659. 큰 가지는 모으고, 잔 가지는 그냥 둬라.

660. 잔 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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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2-06 (목) 08:50 조회 : 4749 추천 : 4 비추천 : 0

[1/3]

어텐션2

2012-12-08 (토) 00:48

보고 눈에 익혀도 돌아서면 이자뿌니...ㅋ
으짜믄 좋겠소~!

매일매일 버겁다..외우기도..

솔직히 말해서.....
내가 돈버는 것도 이리 빡세지 않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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