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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65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05 (수) 08:45 조회 : 4638 추천 : 3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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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아버지만 한 자식 없다.
642. 아빠 된 도리를 하다.
643. 이 물건은 아쉬운 대로 쓸 만하다.
644. 가을 하늘의 먼 구름이 아스라하다.
645. 아실 만한 분이 계신다.

646. 짧은 인생, 아옹다옹해 뭘 하나.
647.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모이다.
648. 아이스 크림 상자를 열다.
649. 아주머니 떡도 싸야 사 먹는다.
650. 숙제를 아직 못 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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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05 (수) 08:45 조회 : 4638 추천 : 3 비추천 : 0

 
 
[1/3]   아스라이 2012-12-05 (수) 09:30

아이스 크림이라고?

합성어 아냐? -_-


글고...
아버지만 한 자식 없다...
어색해...ㅡ.ㅡ
 
 
[2/3]   통곡의벽 2012-12-05 (수) 09:50
아스라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복합어는 원어의 띄어쓰기에 따라 띄어 쓰되 붙여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네.
그래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띄어서 표기되어 있고.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국립국어원)'에는 아스라이 말대로 합성어로 취급해서
붙여서 등재되어 있음.

두 가지 상충되는 표기법을 현행 어문 규범에 맞게 통일하려는 작업이 진행 중
이라고 함.

좋은 질문!!!

.
.
.
'아버지만 한 자식 없다.'.....
아버지가 되어 보면 그리 어색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을 낀데....
 
 
[3/3]   언제나마음만은 2012-12-05 (수) 17:29
아이스 크림은 아이스크림으로 쓰고있음
이것도 틀린 것은 아닌가보네??
통샘...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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