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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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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2-04 (화) 08:40 조회 : 4777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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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633. 저런 패륜아는 사람 축에 못 든다.

634. 사람 하나 안 보이는 조용한 골목.

635. 사랑 안 해 주다.

636. 아이는 사랑해 줘야 한다.

637. 소양강댐은 사력 댐이다.

637. 그 조항이 사문화되다시피 하다.

638. 사월 말경에 꽃이 핀다.

639. 사위 된 도리를 하다.

640. 사정 봐 가며 독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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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2-04 (화) 08:40 조회 : 4777 추천 : 5 비추천 : 0

[1/2]

어텐션2

2012-12-04 (화) 12:43

사랑 안 해 주다......사랑합시다..♥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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