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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215] 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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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2-03 (월) 09:14 조회 : 4799 추천 : 6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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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차다

[우리말] [형용사]

뜻 : 겁이 없고 야무지다.

예 : 길동이는 어른이 뭐라 해도 워낙 안차서 기도 안 죽는다.

@@ 덤 @@

[맞춤법]

- 손이 시렵다. (X)

- 손이 시리다. (O)

'시리다'가 옳은 표현이고, 이 말은 '시려, 시렸다'처럼 활용한다.

'시렵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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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2-12-03 (월) 09:14 조회 : 4799 추천 : 6 비추천 : 0

[1/9]

어텐션2

2012-12-03 (월) 12:56

겁이 없고 야무지다...

야무진데...나 말야?
겁은 많다...크~
사람은 안 무서운데 기계가 무서워..기계치거든..호호호~!

그럼 안차서야~
반만..반차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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