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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210] 바르집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6 (월) 08:22 조회 : 4929 추천 : 8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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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집다

[우리말] [동사]

뜻 :

1.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2.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예 :

1. 길동이는 철수의 잘못을 바르집어 냈다.

2. 철수는 일만 바르집어 놓고서 수습은 제대로 못한다.

@@ 덤 @@

[표준어]

- '짝퉁'은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표준어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6 (월) 08:22 조회 : 4929 추천 : 8 비추천 : 0

[1/9]

어텐션2

2012-11-26 (월) 10:42

빡쎄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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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어텐션2

2012-11-26 (월) 15:59

통곡의벽/

쉬운 거..
ㅋㅋ
난 모르겠더라..풉~

추천 0 반대 0

[5/9]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6 (월) 19:54

짝퉁이 표준어...
바르집어..
공부하자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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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상형

2012-11-27 (화) 04:43

이렁건 몰라도 댄다..

바르집기나.. 바로잡기나.. 말거나..

추천 0 반대 0

[8/9]

통곡의벽

2012-11-27 (화) 06:33

이상형/

바르집히면 안 될 일이라도 있는게냐?

추천 0 반대 0

[9/9]

이상형

2012-11-27 (화) 17:45

통곡의벽/ 어!!! 내가 왜 이런말을 햇지.. ㅋㅋㅋㅋ

난 하늘 우러르 한점 부끄럼 엄는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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