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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225] 몸피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17 (월) 09:18 조회 : 5320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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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피

[우리말] [명사]

뜻 : 몸통의 굵기.

예 : 입맛이 없어 며칠 굶었더니 여윈 몸피가 된 듯하다.

@@ 덤 @@

[맞춤법]

- 세 살바기 (X)

- 세 살배기 (O)

'그 나이를 먹은 아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는 '~배기'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17 (월) 09:18 조회 : 5320 추천 : 5 비추천 : 0

[1/10]

어텐션2

2012-12-17 (월) 16:12

쌍피 흔들고 깨져서 쌍코피는 들었어도...
몸피는 첨 듣소~

참고로..
내가 좋아하는 호피(무늬) 히히~
젤 좋아하는 지브라(무늬) 헤헤~

추천 1 반대 0

[2/10]

이상형

2012-12-17 (월) 16:26

입맛이 엄쓰.. 계속 굴므 여읜 몸피가 대니..

모든 바지가 몸빼가 댄듯하다..

<--- 몸빼 마저 흘러 내릴 정도로 여읜..

추천 1 반대 0

[3/10]

어텐션2

2012-12-17 (월) 16:28

이상형/

웃기자 사는 호주에 가라
호주산 생고기 만타~^^

추천 1 반대 0

[4/10]

이상형

2012-12-17 (월) 16:39

어텐션2/ 생고기는 역시 한우다..

생고기 살 날이 멀지 안아따.. 맘에 준비를 하고 잇어라..

추천 1 반대 0

[5/10]

어텐션2

2012-12-17 (월) 16:49

이상형/

실타~
ㅋㅋ

글구?
먼 마음에 준비?

백일기도 드릴깡?
무당 불러 굿이라도 할깡?
ㅋㅋㅋ

오래비라 특별댓글이야
내가 지금 댓글다는 시간이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인지 모르지?
알면 기절할걸~~~^^

재미있게 놀앙~~~~~~

추천 1 반대 0

[7/10]

흑산도

2012-12-18 (화) 09:20

댓글들이 밤피같노?

추천 0 반대 0

[8/10]

아스라이

2012-12-18 (화) 16:53

밤피가 아니라 반피 아냐?
반핑?..반피이..?
반은 확실히 맞는데...--;;
울 엄마가 내한테 잘 쓰셨던 단어다..
과거형이다.

추천 0 반대 0

[9/10]

흑산도

2012-12-18 (화) 19:58

세살밤피 여든간다.. 는 속담도 있다.

추천 0 반대 0

[10/10]

아스라이

2012-12-23 (일) 17:33

흑산도
야이 문디 자슥!!!!!!
난 뭔 말인가 했다!!!!!!!!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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