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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띄어쓰기 - 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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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24 (목) 08:18
조회 : 4617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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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4,978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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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태곳적 모습이 남아 있다. 912. 보급 물품이 태부족하다. 913. 아비의 모습이 태산 같다. 914. 태수놈을 몰아내자. 915.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죽다.
916. 급박한 상황에서도 태연자약하다. 917. 증거를 태워 없애다. 918. 집까지 태워다 주다. 919. 아침부터 태풍 불다. 920. 탬버린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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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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