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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277] 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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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3-03-19 (화) 08:25 조회 : 6622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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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되다

[우리말] [형용사]

뜻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예 : 임이네의 새된 고함이 귀청을 찢듯 들려왔다.≪박경리, 토지≫

@@ 덤 @@

[발음] [짧네]

- 짭네 (X)

- 짤레 (O)

'짧네'의 받침 'ㄹㅂ'은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 대표음[ㄹ]로 발음되고,

'~네'의 'ㄴ'은 앞말의 'ㄹ'을 닮아 [ㄹ]로 발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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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날짜 : 2013-03-19 (화) 08:25 조회 : 6622 추천 : 5 비추천 : 0

[1/4]

아스라이

2013-03-19 (화) 08:43

발음도...뛰어쓰기만큼 어렵구나...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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