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은 단순음송통신뿐 아니라 문자데이타통신, 인터넷, 사진/비디오기록 등을 할 수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바다. 여기에 추가해 미항공우주국(NASA)의 한 연구팀은 스마트폰이 훌륭한 인공위성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내고, 아마존(인터넷통신판매)에서 여러 대의 '넥서스(Nexus) 스마트폰'을 구입해 대당 몇 천달러만을 들여 크리넼스티슈통만한 인공위성 'PhoneSats' 를 만들어 국제우주정거장에 물품을 공급하는 상업용 로켓 Antares에 실어 궤도에 올려보냈다.
동 프로젝트 매니져인 53세의 자칭 '회색털보' Jim Cockrell은 '아가들(kids)'이라 부르는 20대 엔지니어들로 이루어진 작은 팀으로 이 일을 수행했다.
이의 성공은 크라우드펀딩사이트 킥스타터(the crowdfunding site Kickstarter)에서 자금을 조달해 소형 인공위성을 발사하려는 신규인공위성사업체 NanoSatisfi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됐다.
Jim Cockrell은 다음과 같이 그의 아가들을 칭송한다;
"They don't know what they can't do. they haven't been told it's not possible. That really opens up a lot of creative thinking that somehow tends to go away with time."
(젊은 엔지니어들은 (본인들이) 할 수 없는게 뭔지 모르고, 그건 가능하지 않다고 들어 본 적 없는데, 그런점들이 (그들을) 창조적인 생각에 열려있게 했다)
원문기사
|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