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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대물주신1-2 신대기상8단이설6 전문
글쓴이 :  길벗                   날짜 : 2021-02-04 (목) 20:49 조회 : 2124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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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주신(大物主神)2


대물주신의 첫 등장(전문)

신대기 상8단 이설6 전문(1) - 대물주신의 이칭

어떤 책에서 말하기를 一書曰
대국주신을 대물주신(大物主神, 오호.모노.누시.노.카미), 국작대기귀명(國作大己貴命, 쿠니츠쿠리.노.오호.아나무치.노.미코토), 위원추남(葦原醜男, 아시하라.노.시코오), 팔천과신(八千戈神, 야치호코노카미), 대국옥신(大國玉神, 오호쿠니타마노카미), 현국옥신(顯國玉神, 우츠시.쿠니.타마.노.카미)이라고 한다. 이 신의 아이는 모두 181신이다.
大國主神, 亦名大物主神, 亦號國作大己貴命. 亦曰葦原醜男, 亦曰八千戈神. 亦曰大國玉神. 亦曰顯國玉神. 其子凡有一百八十一神. 


신대기 상8단 이설6 전문(2) - 대기귀신과 소언명명의 천하(일본) 경영
 대기귀명과 소언명명(少彦名命)이 하나의 마음으로 힘을 합하여 천하를 경영했다. 또 세상 백성과 가축을 위해서 질병 치료 방법을 정하고, 조수나 곤충의 피해를 막는 주술퇴치법을 정했다. 그래서 백성들은 지금까지 신의 은혜를 입고 있는 것이다. 
 그때 대기귀명이 소언명명에게 “우리들이 만든 나라가 잘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자, 소언명명이 “혹은 잘 된 것도 있고 혹은 잘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하였다. 여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그 후 소언명명은 웅야(熊野)에 있는 해안으로 가서 마침내 그곳에서 상세향(常世鄕;토코요노쿠니)으로 떠났다. 별전에서는 담도(淡嶋,아와시마)로 가서 그곳에서 조(粟)의 줄기에 타자 그 탄력으로 상세향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夫大己貴命, 與少彦名命, 戮力一心, 經營天下. 復爲顯見蒼生及畜産, 則定其療病之方. 又爲攘鳥獸昆蟲之災異, 則定其禁厭之法. 是以, 百姓至今, 咸蒙恩賴. 嘗大己貴命謂少彦名命曰, 吾等所造之國, 豈謂善成之乎. 少彦名命對曰, 或有所成. 或有不成. 是談也, 蓋有幽深之致焉. 其後少彦名命, 行至熊野之御碕. 遂適於常世鄕矣. 亦曰, 至淡嶋而緣粟莖者, 則彈渡而至常世鄕矣.


신대기 상8단 이설6 전문(3) - 대기귀신 홀로 경영
 그 후 나라 안에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곳을 대기귀신이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만들었다. 마침내 출운국에 이르러 큰 소리로 외쳤다. “무릇 위원중국은 본래 거칠고 넓었다. 반석과 초목까지 모두 거칠었다. 그러나 내가 이들을 길들여 순종하게 했다.” 또 “지금 이 나라는 오직 나 홀로 다스리고 있다. 나와 함께 천하를 다스릴 자가 어디 있을까.”라고 했다.
自後, 國中所未成者, 大己貴神, 獨能巡造. 遂到出雲國, 乃興言曰, 夫葦原中國, 本自荒芒. 至及磐石草木, 咸能强暴. 然吾已摧伏, 莫不和順. 遂因言, 今理此國, 唯吾一身而巳. 其可與吾共理天下者, 蓋有之乎. 


신대기 상8단 이설6 전문(4) - 대기귀신의 분신 대삼륜신(大三輪之神)
 그때 神光(신광)이 바다를 비추자 홀연히 떠오른 이가 말했다. “만일 내가 없었다면 어찌 나라를 평정할 수 있었겠는가. 내가 있었기에 그 큰 공을 세울 수가 있었다.” 그래서 대기귀신이 물었다. “그러면 그대는 누구인가.” 답하여 말하길 “나는 그대의 행혼기혼(幸魂奇魂,사키.미타마.쿠시.미타마)이다.” 대기귀신이 말하길 “그렇구나. 그대가 나의 행혼기혼인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 지금 그대는 어디에서 살기를 원하는가?” 답하길 “나는 일본국(日本國)의 삼제산(三諸山, 미모로노야마)에 살고 싶다.” 그래서 대기귀신은 그곳(三諸山)에 궁을 만들어 그곳에 살게 하였다. 이것이 대삼륜(大三輪, 오호미와)의 신이다. 
于時, 神光照海, 忽然有浮來者曰, 如吾不在者, 汝何能平此國乎. 由吾在故, 汝得建其大造之績矣. 是時, 大己貴神問曰, 然則汝是誰耶. 對曰, 吾是汝之幸魂奇魂也. 大己貴神曰, 唯然. 廼知汝是吾之幸魂奇魂. 今欲何處住耶. 對曰, 吾欲住於日本國之三諸山. 故卽營宮彼處, 使就而居. 此大三輪之神也. 


신대기 상8단 이설6 전문(5) - 대삼륜신의 후손 
 이 신(대삼륜신)의 子(아이)가 감무군(甘茂君, 카모.키미)들, 대삼륜군(大三輪君, 오호미와.키미)들, 또 희도비오십령희명(姬蹈韛五十鈴姬命, 히메.타타라.이스즈.히메.노.미코토)이다. 
此神之子, 卽甘茂君等·大三輪君等, 又姬蹈韛五十鈴姬命.


신대기 상8단 이설6 전문(6) - 사대주신의 후손 
별전에, 사대주신(事代主神, 코토.시로.누시.노.카미)이 팔심웅악(八尋.熊鰐, 야히로.쿠마와니)으로 변하여 삼도(三嶋, 미시마) 구직희(溝樴姬, 미조쿠이.히메)[일설에는 옥즐희(玉櫛姬, 타마쿠시히메)]와 통하여  희도비오십령희명(姬蹈韛五十鈴姬命)을 낳았다고 한다. 
又曰, 事代主神, 化爲八尋熊鰐, 通三嶋溝樴姬, 或云, 玉櫛姬. 而生兒姬蹈韛五十鈴姬命.


신대기 상8단 이설6 전문(7) - 대삼륜신(사대주신)의 자식, 초대황후 
이것이 신일본반여언화화출견천황(神日本磐余彦火火出見天皇, 신무천황)의 황후(后)다.
是爲神日本磐余彦火火出見天皇之后也.






*대물주신 겁탈 스토리는 부부화합으로 변조되어 문화행사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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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길벗                   날짜 : 2021-02-04 (목) 20:49 조회 : 2124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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