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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따르면 입국심사관이 다른 사람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15%에 이른다고 한다. 이 시험에서 15%는 분별하지 못했고, 6%는 사진과 동일인을 다르다고 분별했다.
영국 히드로 공항에는 매년 수백만명이 들고 나는데, 15%의 신분확인실패라면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가짜신분증으로 들고 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최근 사진과 2년전 시진을 구분하는 시험에서는 약 20%의 실패를 보였으며, 27명의 호주입국심사관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별도인식훈련이 별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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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