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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평] 노근만 없었어도...1,2,3 난나에게 헌정개그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1-10-22 (토) 04:26 조회 : 8132 추천 : 45 비추천 : 2
데니크레인 기자 (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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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근만 없었어도!!!!!



2. 노근만 없었어도!!!!!



3. 노근만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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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트랙
<난나에게 헌정개그>













<운영진평가>




*만평은 토,일요일 휴일은 쉽니다.
 (할때가 많습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1-10-22 (토) 04:26 조회 : 8132 추천 : 45 비추천 : 2

 
 
[1/23]   박봉팔 2011-10-22 (토) 05:42
음.. 이런 식으로 어이없이 자멸하는구나.
 
 
[2/23]   박봉팔 2011-10-22 (토) 05:46
<냉이아빠에게>
데니 이상한 개그 치면서 자폭했다. 앞으로 신경 꺼도 되겠다.
새파란 신인에게 너무 쓸데없이 신경 썼던 것 같다.

이건 뭐 몸도 풀기 전에.. 쯧..
'굿바이 추천'은 눌렀다.
 
 
[3/23]   상수리 2011-10-22 (토) 06:49
마감에 쫒겨서 데니가
무리수를.....ㅋㅋㅋ
야간수당으로 추천~~
 
 
[4/23]   봉숙이 2011-10-22 (토) 07:13
어이없는 개그 절대 자멸하지 않는다는 야설도 있다더라 ㅎㅎㅎ
 
 
[5/23]   순수 2011-10-22 (토) 08:16
ㅋㅋㅋ

 
 
[6/23]   통곡의벽 2011-10-22 (토) 08:30
원래 큰인물은 많은 실패를 통해서 만들어지는겨.
데기자 너무 실망하지말기를.

 
 
[7/23]   참소주 2011-10-22 (토) 09:06
노근이 김재동 닮았다
 
 
[8/23]   공상두 2011-10-22 (토) 09:38
데니//
왜 그랬어?
 
 
[9/23]   바람 2011-10-22 (토) 10:25
ㅋㅋㅋ 3번 ...보너스트랙도
데니의 재치와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
다음에 또 무슨 작품이 나올런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를 예측불허의 기발한 작품들이 기대된다.
데니 힘!!!
 
 
[10/23]   졸라늬우스 2011-10-22 (토) 10:26
태팔신과 냉교주의 뽐뿌질에 급기야 내공소진되었군.  음화하하하하아아
 
 
[11/23]   복덩이 2011-10-22 (토) 12:29
이건 여성용 만평이네. 헌정만평이다 보니 반복의 효과에 집중했군.
반복효과란 웃기지 않지만 반복함으로써 여성들에게 웃음을 채근하고
여성들은 허탈한 웃음, 실소로 화답하지.
오늘 서울 나간다면 따끈한 걸로 제공해볼게. 만평은 역시 박봉팔닷컴~!!
 
 
[12/23]   아스라이 2011-10-22 (토) 12:51
데니최고~



근데 이 만평 뜻이 뭐야? --;;
 
 
[13/23]   조이 2011-10-22 (토) 12:59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고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 진짜 정치인이듯
못 웃길 때 견디는 만평가가 진정한 만평가다!!


데니 추천은 눌렀어... 히...힘.....
 
 
[14/23]   수수꽃 2011-10-22 (토) 14:52
난 이 만평 훌흉하다고 생각해~~
나 개그감 쫌 있음..ㅋㅋ
데니 힘!!

봉회장과 비교하면 데니가 이거여~~


봉회장은 그 분야 종사한지 꽤 됐잖아. 그래도 아직 지자리인데 데니 감각은 타고 난것 같아.ㅋㅋ
웬 아부???
 
 
[15/23]   된장 2011-10-22 (토) 15:45
어디 물 좋고, 공기 맑은 곳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 건 어떤가.
봉회장에게도 말했지만 원기회복에는 홍삼, 복분자, 장어가 최고라더군.
데니크레인, 내 니를 참 애정한데이. 훌훌 털고 일어나거래이.
 
 
[16/23]   앤드 2011-10-22 (토) 15:47
내도 추천은 날렸다~ ㅋㅋㅋ
 
 
[17/23]   별일없이산다 2011-10-22 (토) 16:01
데니가 뭘 했는지 잘 이해는 안간다만 나름 애는 쓴것 같아서 추천...!!!
 
 
[18/23]   데니크레인 2011-10-22 (토) 16:52
음...
두번에 걸친 김진애의원의 유시민 백허그시도 실패를 의미했는데,
처참한 결과를 나앟구나...
그럼에도 성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하며,
만평 몇번그려보니 거의 이번에 못웃기면, 다음엔 꼭 웃겼더라는
희망의 통계를 끝으로 전한다.

 
 
[19/23]   박봉팔 2011-10-22 (토) 18:39
데니/ 내가 충고 하나 하지.
한번 실패, 한번 성공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개그란 한 두번 실패하면 끝이다. 넌 끝이다.
 
 
[20/23]   데니크레인 2011-10-22 (토) 19:39
박봉팔/ 후후..
      옛날 4자성어중에 '무한도전'이라는 말이 있다.
      후후..
 
 
[21/23]   아스라이 2011-10-23 (일) 00:56
아...그런 기픈 뜻이..--;

짤방에 백허그하는 사진 쪼그마케라도 올리고 만평을 본글에 했다면...다들 이해하지 않았을까? ㅎ
 
 
[22/23]   데니크레인 2011-10-23 (일) 01:07
아스라이/전작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연역하는 아스라이의 해석에,
        이해가능하리라 봤지롱...좋은의견 꼬옥 새김.
 
 
[23/23]   이상형 2011-10-23 (일) 03:27
으음.. 만평비평으로 쫌.. 천천히..천천히..(조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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