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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우리주택의 모습(‘12)
1. 양적 측면의 성과
ㅇ 전반적인 수급안정과 함께 지역간 주택수급의 격차도 해소
- 주택보급율은 96.2%(‘00년) ⇒ 116.7% (수도권은
86.1% ⇒ 112.4%)로,
인구 1천명당 주택수도 238.2(’00년) ⇒ 320으로 증가
2. 질적 측면의 성과
ㅇ 공공임대주택 등 신규주택의 공급 및 주택개량지원 등을 통해 편익시설이 개선되고 주거밀도의 경우도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수도 크게 감축
- 1인당 전용면적이 24.1㎡(‘00년) ⇒ 27.1㎡로 증가하고,
최저주거기준미달가구의 수는 334만 가구(’00년) ⇒ 103만 가구로 전체가구의
23.4%에서 6%수준으로 저감
3. 시장지표 측면의 성과
ㅇ 소득대비주택가격수준(PIR)과 소득대비임차료수준(RIR)등 주택시장지표를 개선하여
국민들의 주거비부담 수준을 경감
- 소득대비주택가격수준(PIR)은 4배로 '00년 수준을 유지하고, 소득대비임차료수준(RIR)은 20.7%(‘00년) ⇒ 17.5%수준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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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