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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의 죄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종교재판 마녀사냥 이런 거 보다 더 중한 죄로 이차대전 전후 바티칸 은행이 히틀러 나찌와 뭇솔리니 파시즘 자금을 남아메리카로 은익시킨 거를 꼽는다.
그 돈 주인들은 이명박처럼 전두환처럼 흥청망청, 게다가 뉴욕 엘레이까지 진출했다. 지금 한국 대장동 사건은 로마카톨릭 파시즘 자금 은익자 같은 놈들 면면이 드러난 사건이다.
판검사- 권순일, 곽상도, 박영수, 이경재, 김수남, 강찬우 수원지검장이 기득권 해먹은 놈이고, 이하 윤석열, 한동훈, 김웅은 이 권력을 무궁하게 지키려는 자이다. 마이크를 쥔, 김만배 배성준 등 언론은 조중동같은 히틀러의 아가리 괴벨스이다.
짤로 가져다 쓴 사진, 노벨상 수상 양철북 작가 귄타 그라스는 어릴 적 휩쓸렸던 나찌 부역 때문에 평생을 괴로워했다.
작은 거에 꺽여 사는 평신도가 있는가 하면 웃대가리 야훼를 농락하듯 법을 씹던껌으로 아는 판검사 좆대가리들은 하늘을 찌르듯 뻣뻣하다.
1백살 넘은 나찌 협력자를 찾아 재판에 세우듯 부동산 나찌 괴벨스 카르텔을 무너뜨려야 한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니 부서뜨릴 사람을 뽑는 게 이번 한반도 대선이다.
누구를 뽑나?
단순하다. 욕을 해야할 때 욕을 해대는 자를 뽑으면 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말씀하셨다. 똥별들 당신들 거들먹거리며 무얼 했는가? 부끄럽지 않은가? 예수같이 똥별들에게 채찍질을 해대셨다.
부동산 먹이 사슬에 칼을 들이댈 자, 채찍 휘두룰 자 누구인가? 노무현대통령님, 작은 거에만 분노하는 저희 유권자들에게 큰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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