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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에 대한 <민주당 1당> 논쟁 오해불식부터 '열린민주당이 의석을 많이 가져가면 민주당 1당 지위가 미통당에 넘어갈 수 있다' 는 명제는 틀렸다. 미통당도 민주당도 비례를 포기했기 때문에 지역구에서 1당이 되면 당연히 민주당이 1당이 된다. 비례와는 상관없이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미통당에게 패배하면 1당자리 빼앗기는 것이다. - 선거 개표 결과 그 시점에서 비례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미래한국당, 열린우리당 의석 숫자는 더불어민주당이나 미래통합당의 1당 자격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민주당이 1당을 빼앗기면 열린민주당과 합당하면 된다' 는 명제도 아니다. 국회의장과 1당자격은 4월 15일 선거결과로 판가름 나는 것이지, 그 후 합당이나 분당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요약 결론 - 한달 전부터 정치방에서 강조한대로 정당투표는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둘 중 하나에 마음 내키는 대로 투표하면 된다. (서로 비난하거나 싸우면 좋지 않다. 민주당이 열린민주당을 비토하며 더불어시민당을 옹호하는 입장은 십분 이해할 만 하다.열린민주당이 민주당이나 더불어시민당을 비난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 4년전 여론조사가 실제 투표에서 뒤집어 진 사례가 많아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이 있으나 요즘은 안심번호 여론조사이어서 4년전처럼 불신할 필요는 없고 여론조사 믿을만하다 호남 지역구는 민주당이 압도적이다. 호남 비례에서 김의겸과 최강욱 효과로 4년전 정의당 정당투표가 열린민주당으로 갈아 탈 가능성이 높다. 2016년 20대- 정의당비례 4석 (7.4 %) 지역구 2명 이었으나 21대는 지역구 제로, 비례 0 ~3 석 예상... 잘해야 3석이고 3% 미만으로 빵 ~ 제로 사라질 가능도 있다 노회찬의 억울한 죽음 당시에 14.3% 지지율에서 조국반대 등 망조든 선거전략으로 2020년 3월 현재 정당지지율 3,7%, 정확하게 반의반 토막으로 고꾸라진 심상 정의당 이다. 기레기들이 안철수 4~8석 예상된다며 빨아주고 있으나 기권가능 높은 유권자로 적극지지층이 없어 안철수 국민의당 역시 심상정 의 당 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 농후하다. -> 열린 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 표 받으면 제로썸이지만, 정의당과 안철수 지지층의 표를 빼앗아 오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보름간 핵심 선거전략이어야) LoL 다이아몬드급 조작범 비례 1번, 메갈리아 2번, 심상정 팬클럽 회장 등 한심한 정의당 후보 ,그리고 안철수가 MB 아바타인 명백한 증거인 이명박보좌관 이태규, 호남을 배신한 권은희, 게다가 조국비난에 올인한 일베급 저질 김근태가 안철수당 비례후보 면면이다. -> 정의당과 국민의당 비례후보의 저질, 적폐, 이중성을 적극 비난할 수 있는 정당은 열린민주당이 적격이다. 덩치큰 민주당이 찌질한 정의당이나 국민의당을 상대하면 격이 떨어져 마이너스이지만 열린민주당은 플러스가 된다 한달전만 해도 열세를 면치 못헸던 부산 울산 경남에서 박빙, 50 ; 50 까지 따라잡은 지역구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 코로나 TK 패악질에 등돌리고 "부끄럽다, 우리는 (TK와는 다른) 남이다!" 외치는 PK 유권자 늘고 있다. -> 부 울 경 후보와 지역단체장이 나서 <가덕도 신공항> 이슈화 필요있다 파릇파릇 싱싱한 오영환이 세습돼지 문석균 앞질렀다 윤건영이 김용태를 더블로 앞지르고, 이수진도 나경원을 너끈하게 제압하고 있고, 고민정도 5세훈을 누르고 있다. 황교안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고, 태영호가 민주당 동토의 땅 서울 강남3구에 불쏘시개 역할을 해 주고 있다. n번방, 장모, 마눌 3종세트가 이번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해서 판세를 흔들려던 윤석열 손발을 묶어놓고 있다. 김종인 영입은 "오죽하면..!?! " 황교안조차 선거대패를 예상하고 패배책임을 독박쓰지 않기 위한 쥐약처방이다. 유승민 김태호 등 패배후 황교안 축출 외칠 대표후보 미리 견제하는 것도 그 증거이지만 역시 압권은 홍준표와 조선일보와의 싸움이다. 코로나 19가 신천지 신도 중 3만명이 미통당에 가입하여 열혈선거운동 하려던 몹쓸 짓을 차단해버렸고, 대형교회의 길거리 선거운동과 십알단의 온라인 선거운동까지 "하지 마 ! " 한마디에 "옴메 기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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