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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쯤 되는 물리학 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설명할 수 없는,
물리학 교수가 있다면,
그 교수 본인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이해 못하고 있다 는 증거이다.
파인만이 한 말로 기억하고 있는데
복잡한 이론을 간략하게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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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해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중의 카피
of the people ,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국민(사람 인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카피는
민주주의에 대한 수백권 책에 버금가는 엑기스 중의 엑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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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오야붕이 되고, 한겨레류가 꼬붕이 된,
한국기레기들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너무나도 오염시켜
하수구 시궁창 물로 만들어 버렸다.
북한퍼주기, 노빠, 종북, 빨갱이, 세금폭탄 등등...
그럴수록, 아름다운 우리말을 아름답게 사용한
그가 더욱 그립다.
정치인, 대통령, 이전에 카피라이터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인 노무현의 카피,
또는 노무현이 연상되는 카피,
떠올리며 오염된 기레기를 세탁하는 힘찬 2018년 새해를 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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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권력으로 누를 생각도 없지만,
언론 앞에서 고개 숙이는 정치를 하지 않겠습니다."
"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 " ( 이런 부인을 버려야 합니까? )
- 빨갱이타령 기레기들을 일격에 제압한 카피
" 경상도에서 콩이면 전라도에서도 콩이고,
전라도에서 팥이면, 경상도에서도 팥이어야 합니다."
- 영호남 지역감정을 가장 평이하게 표현한....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 - 전작권 환수 반대하는 똥별들에게 일갈
"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강물처럼 "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지못미 "
" 민주주의의 최후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사람은 분노가 있는 사람이지요." - '사람 사는 세상'
" 과거의 썩은 다리로 미래의 강을 건널 수 없습니다."
" 저는 다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권력으로부터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권력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겁니다." - 대통령을 퇴임하면서
"바람불면 님 오신 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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