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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조롱하던 언론들이 바이든에게는 조용하다.
미국언론은 모르겠고, 한국 기레기들은 자기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장면1> 반도체 웨이퍼 휘두르며 삼성전자 호출한 바이든 세계화, 무역자유 를 부르짖으며 전세게를 돌아댕기며 미국 기업들이 망나니짓 하게 하더니, 지들이 아쉬우니 민간 기업불러다가 깡패짓하고 있다. 트럼프보다 더하다. 악당의 얼굴로 악당짓 하는 놈보다, 선한 얼굴로 양아치짓 하는놈이 더 또라이. 소시오패스다
기레기들은 침묵 중 or 감방 간 재용사마 어천가를 부르며 오매불망 '님그리워'를 외친다. 삼성과 이재용을 구분 못하는 거지들.
<장면2>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찬성한 바이든 똘아이 바이든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승인했다. 트럼프보다 나은가? 의미가 없다. 한번 오염된 지구별 바다는 아주 오랫동안 회복하기 힘들다. 현존하는 우리와 자식들, 그리고 손자의 손자까지 피해를 입는다. 방사능물질에 피폭된 생선을 먹고, 내부피폭될 경우 평생 병마에 시달릴것이다.
<장면3> 미중일 또라이 3국과 우리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한창이다. 서로가 자신의 편을 들지 않으면 재미없을 것이라 협박중이다. 국내에서 기레기와 적폐들이 덩달아 정부를 흔든다. 내부피폭이다. 게다가 일본은 우리 바다를 망치기로 작정했다.
이렇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주국방을 가열차게 진행하고 문정인의 말을 귀담에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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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