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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캐나다에서는 '인간재생산보조법(Assisted Human Reproduction Act)' 이라는 현재까지 세상에서 가장 상세하고도 윤리적인 법을 제정공포하고 실시하고 있는데, 이론과 실제의 괴리로 한 캐나다정자은행에 보관된 정자는 모두 '미제'다.
이유는 '인간재생산보조법'이, 캐나다에서는 정자를 기증(?)한 사람들이 어떤 명목(기증으로 일을 쉬어야 한다던지, 병원을 방문하기 위해 사용한 경비라던지)으로도 돈을 받을 수없도록 강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2010년에 결혼한 레즈비언 커플 앨리스 맥라렌과 에이미 노즈워쓰는
아이를 원했고, 2011년 캐나다의 정자기증인과 함께 '불임시술병원'에 방문했으나, '인간재생산보조법(Assisted Human Reproduction Act)'을 준수해야하는 병원의 모든 절차를 따르는 경우의 시간과 경비를 감당할 수 없어 '자가시술(?)'을 선택했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 키우고 있다.
원문기사
캔-암 불임센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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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