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기자의 100만표차이 방송볼려고 예기자 블로그 뒤벼봤는데
100만표차이라는 말은 못찾았고(듬성듬성 봐서) 누굴까 하는
호기심으로 찾아봤음. 박양이 이길거로 이미 예상했더만.
재인은 내가 보긴 동영이보단 나으니 면피는 했네.
예언자 기자 방송 먼저 봤으면 일찍 일어나서 투표안했을건데.
가기 싫어하는 가족들을 데리고 가느라 치킨 두마리만 선물했음.
예기자가 선대위했음 이길수도 있었겠지만 실력 좋은줄 알지만
감정적으로 싫어하고 이권 뺏길까 두려워하여 개털되었구만.
이번 선거도 지역 대결 너무 심하던데.
영남, 호남 정치토호 세력들은 50년은 충분하게 살아남을거 같어.
자신들의 능력과 활동범위안에서 최대한 자신들의 이권 유지가 삶의
목표 아니겠어. 가끔 도박도 하겠지만, 조금 손해보는 정도로.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