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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ㅂ
글쓴이 :  모디아노                   날짜 : 2013-03-02 (토) 08:54 조회 : 8288
모디아노 기자 (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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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모디아노                   날짜 : 2013-03-02 (토) 08:54 조회 : 8288

 
 
모디아노 2013-03-02 (토) 09:52 추천 10 반대 2
 
 
[1/26]   박봉팔 2013-03-02 (토) 09:05
예언자가 왜 박근혜 비판을 해야 하지?
균형 맞추기 위해서? 예언자가 왜 균형을 맞춰야 하지?

여기서 박근혜를 원수처럼 여기는 대부분의 인간들도,
아무도 박근혜 비판 안 하고 있는데
왜 예언자에게 이래라 저래라지?
예언자 글 내용만 비판하면 되지 않겠어?

너도 박근혜 비판 안 하잖아.
추천 3 반대 11
 
 
[2/26]   모디아노 2013-03-02 (토) 09:13
 
 
[3/26]   박봉팔 2013-03-02 (토) 09:15
친박?인듯한 예언자는 꾸준히 칼럼 쓰는데,
박근혜를 독재자 딸이라고 증오하는 것들은 박근혜를 까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가 뭔 소리 하나 감시하고 있는 건가?

전에 유빠 병신들이 "유시민 까면 나빠 잉잉" 거리며 나에게 지랄하던 것과 뭐가 다른가.
병신들이 내가 유시민 까면, 반론을 하거나 유시민 찬양을 하면 될텐데
내가 유시민 깐다는 것 자체로 지랄들을 했지.
노유빠들이 달리 쓰레기가 아니겠지.
 
 
[4/26]   박봉팔 2013-03-02 (토) 09:18
모디아노/
자기 글의 성격도 자기가 파악 못할 정도?
됐다. 그만 한다.
 
 
[5/26]   모디아노 2013-03-02 (토) 09:24
 
 
[6/26]   모디아노 2013-03-02 (토) 09:29
 
 
[7/26]   박봉팔 2013-03-02 (토) 09:29
모디아노/ 또,
너 혹시 민주당 당직자니? <---- 이런 댓글 안 나오게...
새누리당 갈 거니, 민주당 갈 거니...
이런 병신같은 대화는 없길 바라지.
 
 
[8/26]   모디아노 2013-03-02 (토) 09:36
 
 
[9/26]   박봉팔 2013-03-02 (토) 09:40
내 말은 예언자가 새누리당 가면 예언자 글이 이해되고
아니면 이해 안 되고 그런 거냐는 말이다.
팩트 정신에 대한 기초 인식 자체가 없구나.

참..... 없는 자궁이 갑갑~~~~~~
 
 
[10/26]   모디아노 2013-03-02 (토) 09:5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추천 10 반대 2
 
 
[11/26]   복돌이 2013-03-02 (토) 10:16
결례가 안된다면,
모디아노님의 글은

마지막 단락인
『혹시 예언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 이해가 된다. 되고도 남는다. 그걸 나쁘게 보는 게 아니니 오해 없기를.』

위 부분에서 내용을 엇나가게 한 소지가 많다고 봅니다.

예언자를 예언자라는 일개회원으로만 보는것이 좋지 않을가요.

만약 그렇게 보지않는 상태에서
저분이 가진 실제 삶의 배경을 밑바탕으로 소위 '우리들' 의 기조에 척척들어맞는 글들을 써주신다면, 지지합니다 꼭 출마하세요 이런식으로의 행태가 발생할것같네요. 모디아니님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역으로 돌려보면 그럴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을 것 같아요.

언론사는 그것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적극적 지지찬성 반대 지적 등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회원을 특정 인물로서 바라보는 것을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12/26]   박봉팔 2013-03-02 (토) 10:17
모디아니/
니 말대로라면 너의 정치적 의견도 순수하지 않을테니
너의 정당 이력이나 사회적 지위를 밝혀봐라.
너의 욕망에 기반해서 니 글 분석해보께.

전라도에서 콩이면 경상도에서도 콩이지.

물론 니 글은 못쓸 글이 아니다.
난 관용한다. 니가 쉬운 내 말 이해 못해도.
'박근혜 씨발년의 개좃같은 내각인사'란
제목으로 팩트 적시하면 더 좋다는 말이다.


그리고 너 따위가 나에게 충고할 수 있다곤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 씨도 안 먹히니까.
 
 
[13/26]   떠돌이 2013-03-02 (토) 10:39
모디아노

따로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최근 에언자기자의 글에 대한 추천수를 보면, 대다수 독자의 판단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sca=&sfl=mb_id,1&stx=hjs3452

 
 
[14/26]   뜨르 2013-03-02 (토) 11:34
비추했다. 글의 논조에 대한 동의/비동의를 떠나 이런 방식은 약간 비겁하다는 생각.

본글에 해당하는 예언자의 글은 상당수다. 각 글마다 느껴진 문제점에 대해 댓글 문제제기가 있었다면 예언자의 반론이 가능했을 것이다(반론했을 것이란 뜻 아님).

그런데 이렇게 뭉뚱그려 이야기를 하면 예언자는 제대로 응답할 수 없다. 결국 모 기자가 느낀 의문점은 해소되기 힘들다. 왜? 팩트가 아닌 입장으로 이야기해야 하니까.

누구나 자기 포지셔닝이 있다. 이곳에서 그 포지셔닝을 확인할 수 있는 건 글쓰기/댓글을 통해서고, 반대로 '설득당해 바꿔지는 것'도 글쓰기/댓글을 통해서다. 예언자 기자 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이런 '총론적 공격'은 '반론의 난점'을 유발한다. 글 쓴 사람의 글이 아닌 포지셔닝 자체에 대한 비판글을 개인적'으로 좋아/동의하지 않아 비추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12댓글에 나온 대안이라든가, 혹은 예언자 글 자체에 대해 반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단 내 알기로는 제목에 특정닉 거론은 지양하자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15/26]   모디아노 2013-03-02 (토) 12:02
 
 
[16/26]   시사우화 2013-03-02 (토) 12:55
모디아노/
편향편집에 광빠소굴로 전락한게 서프 노짱방이다.
한국처럼 보수나 진보나 그놈이 그놈인 나라에서 진영선명성이 필요할까?
그저 편가르기에 불과한 것이다.

그럼에도 진영선명성을 원하면 네가 사이트 하나 만들어라...
월 호스팅비 5천원~6만원, 홈페이지는 빵원 내지 30만원 정도면 만들수 있다.
나는 준회원에 박봉팔과 회피하게 할말 다하며 잘 놀고 있는데...
국보법이든 봉팔이법이든 지키면 되는 일이다.
로마에 가서 숭늉 찾을래?
법때문에 할말 못한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17/26]   박봉팔 2013-03-02 (토) 13:13
앞으로 기사 제목에 닉네임 아예 못 쓰게 하도록 할 예정.
여기서 '자율'이란 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씨발놈이 내가 '관용 정신'을 맥시멈으로 발휘해서 사이트규정에 명시하고,
개좃같던 유시민 찬양글들도 대문에 보내고 그랬는데,
이제 와서 내 대문편집이 회원들에게 동의받는지?
너같은 새끼들에게 동의 받을 대문편집 할 바엔 내가 안 하지.

말 할 권리? 누가 너보고 말 하지 말래? 나도 말 할 권리 있잖아.
정신이 어떻게 된 새낀가?

이런 새끼들이 노무현 지지했으니 노무현이 죽었지.

* 회피신청!
 
 
[18/26]   모디아노 2013-03-02 (토) 14:16
 
 
[19/26]   박봉팔 2013-03-02 (토) 14:25
모디아노/ 회피신청 웃기지 말라?
회피신청을 인정 않겠다는 거냐?
대답해라.
 
 
[20/26]   모디아노 2013-03-02 (토) 14:28
 
 
[21/26]   박봉팔 2013-03-02 (토) 14:30
모디아노/ 오케이.
 
 
[22/26]   모디아노 2013-03-02 (토) 14:34
 
 
[23/26]   시사우화 2013-03-02 (토) 14:57
[18/22]  모디아노
본글과 댓글이 다 글이지... 댓글은 글이 아닌가?
글에 까지도 급을 나누셔?
난 봉팔이네법을 존중하지만 본글을 쓸 필요성을 아직 못느꼈을 뿐이다.
댓글토론만으로도 부족함을 못느낄 만큼 편향성이 덜한 곳이라서 그럴거다.
여기가 글을 쓸수있는 유일한 곳도 아니고...
난 여러닉과 아이피로 나돌아 다니지 않는다.
서프 노짱방은 정체성을 밝힐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아 사용치 않을뿐이지...
 
 
[24/26]   라임 2013-03-02 (토) 22:24
현재의 실세 권력 자체의 문제점은 다 제쳐놓고, 그 권력이 미래에 보여줄 수도 있는 성취를 전제로, 그 성취의 길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세력만을 문제 삼는 것은, 그 권력의 선전부에서나 할 일이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21409

동감백배!

 
 
[25/26]   헤헤아빠 2013-03-05 (화) 07:18
난 본글에 동의한다!

사실, 내가 본글만큼 깔끔하게 글을 쓸 용기와 실력 그리고, 시간에 압박 때문에 그렇지, 이런 요지의 글을 쓰고 싶었다. (소심하게 댓글로 예언자 기자에 대해 이야기한적도 있고)
그리고, 박회장 및 다른 기자들의 댓글에도 불구하고, 난 이런 글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모 기자에게 미안하지만, 좀 격없게 말해서 누군가를 빨아준다 (미국쪽 20대 애들은 brwon nose 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빨면 모 묻는다고 -_-;;), 것 자체가 비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이 사이트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팩트와 자기 자신의! 논리가 필요할 뿐.

그래서, 예언자의 일련의 글 (개인적으로 좀 생소하다 그의 안철수를 대할대의 날카로움이 없다) 이 마음에 않든다고, 소감에 가까운 글 보다는 모 기자의 필력으로 왜? "레이디가카" 와 그 정부를 기대할 수 없는지, 전 과학부 장관 지명자가 영웅시 되는 것이 어떤 맥락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를 말하고, 기자는 (우리는) 그저 청중 내지 봉팔러의 판단을 기대할 뿐이다.

개인적으로 모 기자가 이 사이트의 방향성을 이해 못하거나, 댓글 들을 심심하게 깐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triger 시키고 싶었을 뿐...

이렇게 쓰니, 졸라 정치적으로 올바른 동아일보 정도에 나오는 월요 칼럼 같다. 젠장 미안하다. 앞으로 더 제대로 글쓰겠다.
 
 
[26/26]   아더 2013-11-09 (토) 16:21
모디아노/
이글 본글좀 볼수 있을까?
한참 이러고 있을때 난 여기를 오지 않을때라서 보지를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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