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의 학생 선발권을 폐지한다던 정부의 정책이 오히려 자사고의 학생선발권이 오히려 강화 되는 것으로 결론 났다. 뭐 이런 ㅆㅂ 잡 ㅆㄺ ㅈ 같은 경우가 다 있나?
사실 애시당초 자사고 선발권 폐지가 거론되었을 때, 나는 박근혜 정부의 선택을 칭찬한 바 있다. 만일 박근혜 정부가 당시 이 건으로 더 많은 칭찬을 받고 이로인해 지지율이 가시적으로 급등했었다면 지금처럼 쉽게 뒤통수 치는 건 좀 더 힘들었을 수도 있다. 사실 이런 건은 필연성 보다는 가능성의 문제고 전략적으로 서민에게 유리한 쪽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다.
그런데 오히려 '자사고 학생 선발권 폐지가 개혁이냐?'고 초치는 개소리를 떠들던 동무덜이 있었지. 그것도 자칭 노유빠/진보진영에서 말이다. 된장. 이 씨부랄 것덜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명박/박근혜가 친일파 기득권이라고 까대는 지 당췌 알 수가 없다. 지덜이 뭐가 다르다고... 양심이 있어야지 당췌.
학생 선발권? 고등학교던 대학교던 간에 저거덜이 저거덜 자체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그 자체가 글러 먹은 거다. 학교가 독립적인 학생 선발권을 갖는 한 어떻게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나? 이건 무조건 공교육 붕괴,사교육 강화, 빈부격차에 따른 학력격차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거다.
문제는 한 술 더 떠서 앞으로 자사고가 자리를 잡을 것이니 좋은 대학 보내고 싶은데 외고/과고 못가는 부모님들은 준비하란다.ㅋ 이거 조선일보에서 발췌한 얘기가 아니다. 디어뉴스 어떤 노빠님 말씀이다.
됐고.... 노유빠가 왜 아니올시다일 수 밖에 없는지...간단하게 설명하겠다. 노유빠덜의 핵심 모토가 뭔가? 바로 '지배세력 교체'다. ( 바꾸 말하면 저거덜이 지배세력 하겠다...ㅋ) 이 자체가 아주 천박한 거다. 핵심 모토가 '인민들을 잘 먹고 잘 살게 하자'가 아니고 '지배세력 교체'인 것이...
과거 박봉팔이 경제 얘기, 먹고사니즘 얘기가 나오면 '처먹고사니즘'이라고 비하한 것이 우연이 아니다. 스나이퍼가 '중산층이 잘 나가야 진보가 산다'고 속마음을 실토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이것덜의 머리 속에는 어떻게 하든 서민과 저거덜을 갈라쳐서 구별하려는 본능이 꿈틀거리고 있거덩!
자사고에 대한 입장 역시 마찬가지다. 자사고의 활성화를 환영하는 것은 서민 잡것덜은 일반고로 보내고 우아한 중산층은 자사고로 보내자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것덜이 절대 못 푸는 문제가 바로 서민층이 왜 친일 기득권 새누당을 지지하느냐다. 문제는 저거덜한테 있는데 맨날 새누당만 쳐다보면 답이 나오겠나?
그 누가 강요하지 않은 노유빠 본연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아래 자체 평가가 비교적 정확하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계급적 한계에서 한치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자 그럼 유시민의 지지세력들의 핵심 실체는 누굴까?내 생각엔 스스로 밥 벌어먹고 사는데 별로 지장없는 사람들이 주축이다. 대한민국 주류에 실력으로 낄수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판대기로는 대한민국의 국가 비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사회구조상 큰 불편은 없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구조적으로 볼 때 지금이 편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다.
위에 말은 당시 니가 노유빠덜 진영논리 옹호하고 빨아대던 와중에 나온 말이고...
당시 같이 빨아대던 팔할이가 얼씨구나 뽕도 투척해 줬고...
아랫 말은 너를 포함한 노유빠덜('이 씨부랄것덜', 즉 너 뿐만이 아니고 복수형이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넌 가슴에 손을 얹고 친일파가 어쩌구 기득권이 어쩌구 떠들어 댄 한 적이 읍냐? 없음 말고 등신아.
너는 다 떠나서 회피지간에 상대 글에서 말섞지 않는다는 이 사이트의 기본 중에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다.
그것도 아주 상습적으로... 그것도 편집장 감투까정 쓴 놈이 말이다.
병신같은게 저거편 팔할이가 종교인 과세로 뭔 반론을 해도 미꾸라지처럼 돌려대기나 하고... 말꼬리 잡을 생각이나 하고...
너 그런 얍삽한 꼬라지부터가 최악이야.
너같은 색히하고 뭔 글을 섞고 토론을 나누나?
당췌 못 알아먹어?
게시판 운영에 관한 공적인 사항이 아니면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란 말이다.
내가 한말로만 비방해라. 내가 하지 않은 얘기도 마치 내가 한것처럼, 누가 보더라도 내 글 그 뒤에다가 붙여놓고 넌 그런적 없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는게 뭐야?
니가 비밀경찰이냐?
나는 니가 분명 날 허위사실로 비방했다고 생각한다.
너는 매일 회피 얘기하는데 규정을 다시 한번 잘 읽어봐. 왜 내가 하지 않은 말고 너같은 새끼한테 내가 욕쳐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2.회피
회피 얘기 자꾸 하는데 너는 여기 규정이 회피밖에 없는줄 아냐? 너는 엿같은 소리해놓고 아무도 너한테 대꾸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냐?
내가 써놓은 글 바로 위에다가 내글 붙이면 규칙을 어긴거고, 내글 다시 쓰면 규칙을 지킨거냐? 서로 질척거리지 말라고 만든게 회피지..요리조리 야비하게 빠져 나가면 규칙을 지켰다고 생각하는 거냐?
3.팔할이가 오독한걸 왜 내가 욕먹고 있는 줄 모르겠는데, 내글은 그대로 떠 있다.삼자들도 그 글을 읽으면 판단하겠지. 여기 오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팔할이가 내 월급을 주냐? 내 애비냐? 다르면 다를 수 있는거지. 팔할이가 말하니까 금방 내 생각이 변한거라 생각하냐? 넌 그렇게 사냐?
내가 너한테 이런 욕했으면 허위사실로 타 회원을 비방했다고 규칙얘기 안하겄냐?
4.편집장 얘기 고마해라. 개인과 개인이 싸운는데 그놈의 감투 얘기는... 편집장이 돈이 나오냐? 누가 상을 주냐? 할 사람 없어서 나라도 한다고 하는게 니 눈에는 그리 꼴사납냐? 한자리 주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